기다린 끝에 드디어 등업됨.

 

1. 장장 2주 정도 걸린 거 같았어요. 전 제가 듀나고시를 길게 못 써서 등업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원래 그 정도 걸리는 거였나봐요.

 

2. 얼마 전 파이터 할머니가 이슈화되서 생각났는데, 지하철을 타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타시던데, 그 분들은 어디 가시는 걸까요?

폼새나 시간을 보면 직장을 가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아는 사람 만나러 가는 걸까요?

 

3. 여성중싱의 커뮤니티 듀나에서 여성친화적인 남성 회원, 혹은 커밍아웃ㅡ듀게에서는 그리 큰 문제도 아닌ㅡ한 게이들은 많이 봤는데,

 길거리나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의 마쵸적인 남자회원분도 계시나요?

 

4. 사진은 영화 <타임 투 리브>의 남자 주인공. 영화의 설정이 조금 뻔해서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남배우의 얼굴은 꽤나 매력적이었음.

 

 

    • 타임 투 리브 마지막 장면 진짜 좋아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 상당수는 지하철을 양로원 삼아 그냥 죽치고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 오우- 저도 저 눈빛에 빠져 DVD까지 충동구매 했었어요, 지금은 어딨는지도 모르지만;;
    • 타임투리브 끝까지 보시지..끝이 좋은데요. ^^
      브로큰 잉글리쉬에선 모처럼(?) 로맨틱하고 예쁘게 나옵니다. 이 사람 마스크 좋으시면 한 번 보세요. 많이많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만 :)
    • 와 멜빌 푸포!! 무진 잘생겼죠. 브로큰 잉글리쉬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와요.
    • 대중교통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비율이 높은 건 청/장년층에 비해 운전을 안/못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지요.
    • 그냥 어디 가는거죠
      그런 사람도 많죠.
      잘생겼어요.
    • 타임 투 리브 극장에서 친구랑 보다가, 전 지루해서 하품해서 눈에 눈물이 맺혔는데 감동했냐고 놀리길래 할말이 없었습니다;
    • 멜빌 푸포 얼굴 보고 우와 했는데 끝까지 보지 않으셨다고...;; 대부분의 영화 설정은 뻔하지 않은가요? 하지만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 어떻게 연기하느냐에따라 작품이 다르게 나오는 거... 타임투리브 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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