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예인 성상납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0710511521980.htm


연예기획사의 '연예인 성상납' 사실이었다

"이것도 일" 여가수 지망생에 성관계 강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A양(17)·B양(20) 등에게 성상납을 시킨 혐의로 H연예기획사 대표 김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정했다. 
H사는 공동대표를 맡은 김씨의 애인 심모(24·여)씨가 올해 '월드컵 응원녀'로 인기를 끌면서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하네요. 미성년자까지 끼어있고 이것도 곧 추척해서 떠돌것 같군요.
어떻게 저런일들이 아직도 벌어지는지 그것도 미성년자한테까지 강요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의 비뚤어진 접대문화와 그와 함께하는 성매매가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 이런 클릭유도성 펌글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주산책 - 뻘글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 <지저분한 태그 수정합니다>

      클릭유도하기위한 펌글인지 잘 모르겠어요. 우주산책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내용이 선정적이어서?

      핑계가 풍년이더니 이런 케이스에는
      '이 정도 각오없이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 것도 엄연히 일이다. 약육강식 운운..' 하는
      클리셰가 따라붙나요. 진부하고 천박하네요.
      사람 알기를 도구로 아니 이런 일이 만연하는 거죠.
      돈 몇푼주고 안마방 가는 것이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이해되는 사회에서
      맘만 먹으면 연예인 지망생을 불러댈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 성상납을 받지 않는 것을 기대하기가 더 힘들듯.
      얼마나 쉽습니까. 나는 연예인에게 기회를 주고, 연예인은 내게 몸을 주고.
      저 사장님은 왜 나한테만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의아하고 억울할 걸요.
      오입질 안해본 남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일 듯.
    • 뻘글에 뻘댓글 다는게 문젠가요
      그럼 뻘글이 사라지면 뻘댓글도 사라지겠네요
    • ㄴ문제가 됩니다. 행위의 공평도와 행위 자체의 발생량은 다릅니다. 상대적 기준이냐 절대적 기준이냐의 차이니까요.
    • 우주산책 - 그냥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할 댓글 달지말고, 구체적인 반론을 써주세요. 뭐가 클릭유도를 한다는건지, 뭐가 펌글인지 말이에요. 기사에 대한 글은 자주 올라오는데 그글은 근본적으로 펌글밖에 안되죠. 이게 기사의 한계입니다. 이런걸 보고 펌글이라고 한다면 기사에 대한 글을 쓰지 말라는 글입니다.
      그리고 클릭유도라고 하는것도 기분 나쁩니다. 도대체 이글에 뭐가 클릭을 유도할게 있다는건가요?
    • 공놀이/
      빠른 길이니까 가다니요. 마치 연예인들이 저런 방식을 선택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싫다고 하는데도 고소하겠다며 강요시켰다지 않습니까.
    • 저는 어제 아이돌 캠 사건도 그렇고 오늘 성상납도 그렇고 둘 다 그런 일이 있는 줄도 전혀 몰랐다가 모두 사과식초님의 글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에... 두 번 다 퍼 오시는 의도가 이런 것을 개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더욱 퍼뜨리기 위한 것은 아닌가 살짝 의심하기도 했습니다만 ;;; 단지 그냥 동작이(?) 빠르실 뿐 이미 다 순식간에 퍼지는 것들이긴 하더라고요. 딱히 다른 의도는 없을텐데도 그런 글을 보면 혹시 자극적인 소식의 확산에 일조하려는 건 아닌가 싶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심을 우주산책님이 갖고 계신 거라면 이해합니다만. 마치 저질 광고 글인 양 취급하신 건 오해가 크신 듯. 클릭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기사 전문을 퍼 오면 안 되기 때문에 기사를 링크하시는 거죠.
    • 미르 / 저도 같은 걱정을 하고 있어요. 근데 실제로 미성년자애들이 저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무조건 덮는것도 능사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까지 그렇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위안부 할머니들도 그 창피한거 뭐하러 밝히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누군가가 비판하기를 공적인 사건을 사적인 창피함으로 감춘다고 비판하더군요.
      어디나 그렇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와중에 특정개인이 다칠 수 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덮기보다 그걸 기회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심해야겠지만요. 그런데 이런 조심함을 이용해서 덮을려고 하는 자들도 있으니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