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UNA님..]심야의 FM이 잘 나왔나요?

1시간 하이라이트를 보러 갔었는데..너무나 작위적인 악역캐릭터와, 별로 선택할 옵션이 없는 주인공의 상황, 아파트내부는 광활한데 실상적으로 보면 아파트단지 안에서 벌어지는 대단히 소규모적인 이야기..그리고 애기는 안 죽을 거라는 뻔히 보이는 설정이..그닥 극장가서 볼 맘을 안 나게 하던데..잘 나왔나요?가공품은 대략 어떤 분위기인가요?비슷한 영화를 비교해보면요..

    • 별로일거라 예상하고 있음;;
    •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는데 주변 분들이 재밌다고 해서 좀 당혹스러웠어요.듀나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ㅎ
    •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적어도 서스펜스의 흐름을 타는 방법을 알더군요. 그리고 후반 이후로는 액션의 무대가 커져요.
    • 별로일것 같아서 시사회 제낄까 했는데 이 글보니 살짝 다시 고민이 ^^
    • 게다가 의외로 변수가 많더군요. 기술적으로 잘 짜여진 각본은 아닌데 2시간 동안 할 일들을 생각보다 많이 찾아내더라고요. 악당이 더 좋았다면 좋았겠죠.
    • 유지태보단 수애에 대한 기대가 더 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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