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글로벌판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 신설

http://news.nate.com/view/20101005n17717?mid=e0102


슈퍼스타K 랑 컨셉은 다른 것 같지만 (오히려 그 옛날의 악동클럽과 비슷한듯)

아무튼 일반인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이 요새 유난히 각광을 받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리얼한 성공스토리, 투명한 것처럼 '보이는' 평가과정. 뭐 그런 요소들 때문일까요?

"공정하고 투명한 실력경쟁을 통한 드라마틱한 성공" 은 자본주의가 늘 꿈꾸던 이상향이니까요.

그런데 TV쇼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싶어한다는 건 거꾸로 이 세상이 도무지 그렇게 생겨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걸지도.

    • 시청률이 목적인지 신인가수 발굴이 목적인지 몰겠네요.
    • 대한민국은 뭐 하나 잘 된다 싶으면 우후죽순으로 유사품들이 나타나서 아주 뽕을 뽑아요 b
    • 결국 기사 제목에 또 슈퍼스타K 홍보 해주는 셈.
    • 헐 마봉춘에 이어 스방새도...
      역시 우리나라는 뭐하나 잘 되면 우르르 몰려서 레드오션 만드는데 뭐 있는거 같아요.ㅎ

      물론 이렇게 말해놓고... 적당히 흥미있게 만들면 또 보겠지만요.ㅎㅎㅎ
    • KBS는 이미 개콘에서...
    • 에구. 쪽팔려! 체면이라는 건 어디간겨?
    • 닥터슬럼프 / 아 그러고보니 슈퍼스타 KBS ㅋㅋㅋㅋ
    • 제발 금요일 11시에 안했으면 좋겠어요.
    • 아이돌 전성 시대에 대한 반작용일까요? 예쁘고 잘 다듬어진 아이돌에 지겨워진 사람들이 덜 예쁘고 덜 다듬어졌지만 보다 사람냄새 나는(?) 인간극장 식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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