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행정학과 학생이 있는데요. 지난 방학 때 나경원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다고 하네요. 나경원은 국민XX 이라고 불리는 국가적인 인물이라고 알고 있어요. 의원실 인턴이 무엇인가요? 자기가 특정 의원을 지원해서 하는건지요? 그렇다면 나경원 의원을 좋아해서 한거라고 봐도 될려나요?
저도 주변에 한나라당 모 의원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딱히 한나라당을 열혈지지해서 있는건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정말 싫어하는데 거기서 일하는 것도 아니겠죠. 저 같이 한나라당에서 억만금을 준데도 관련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차라리 거기서 일하느니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할테니까요.
많은 언론정보학과학생들이 조선일보 가고 싶어하는 신문으로 뽑는다죠...하지만 정말 조선일보를 싫어하고 뜻있는 학생들은 조선일보사 시험도 안보고 그러겠죠 뭐. 제가 그래서 이런말하는건 아니고..ㅎ
꼭 그 의원을 지원한 건 아니고 빈자리가 없어서 거기서 할때도 있어요. 제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지원한다고 다 갈수있는 건 아니죠. 그치만 적어도 나경원의원실에서 일할 정도면.. 그 방이 자리가 모자른 방은 아닐 거고. 아무리 변호한대도 한나라당 정도는 지원했을 것 같군요.
Melusina님 말씀이 맞습니다. 각 의원실은 제각각 다른 회사나 마찬가지죠. 전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지만 그쪽 의원실에서 일했었는데 한나라당 의원실 사람들, 심지어는 그쪽과 관련된 자문교수들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는 적이 많았어요.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반하면서도 거기서 일하는 분들은 대단한 거라고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