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의 킨들-아이폰-아이패드 케이스, 피너츠(스누피) 한정판, PAC-MAN 한정판.



일단 아이폰 케이스와 아이패드 케이스.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긴 합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노트가 필요없는 건 아니니까요.

그치만 이런 컨셉은 아이패드나 아이폰보다는 킨들에 어울릴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정말로 있었습니다. -_-;







하지만 이상한 문제점.

아이폰4가 나오고 킨들도 새 버전이 나온 지금,

아이폰 케이스도 킨들 케이스도 모두 구버전 것만 나와 있습니다.

몰스킨 정도면 잘나가는 회사인데, 왜 이런 이상한 패착을 저지른 걸까요?

설마 구버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를 해보겠다는 심산은 아닐테고,

제품 출시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킨들 신버전용 케이스가 나왔다면 훨씬 반응이 좋았을텐데.



여기에 이어서 생각 못한 몰스킨 한정판들:


일단 피너츠 한정판.








그리고 팩맨 한정판.








지난번엔 우드스탁 한정판도 나오더니만,

얘네들 정말 한정판 만들어내는데 재미가 들렸나봅니다.


아, 몰스킨 공식 홈페이지에 한글 서비스도 생겼더군요.

(이제까지는 수입처 홈페이지만 있었던 걸로 압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구입한다는 걸까요.

음, 제가 매년 구입한 다이어리도 거기 한 몫 했을 듯.





마지막으로, 몰스킨 팩맨의 깜찍한 광고 영상입니다. :-)






    • 7인치짜리 아이패드 미니 나오면 다이어리 사이즈 정도 되어 딱 좋을 듯한데 아이패드 자체는 좀 크다는 느낌입니다.

      이 회사도 반다이만큼 한정판 좋아하는 것 같군요.
      커버에 돔 모노아이 박아서 내놓으면 한 다스 사줄텐데요.
    • 피너츠 한정판!!!!
      ..저거 어떻게 사야하는건가요!!! 몰스킨? 그거 어디서 팝니까!! (지름신 강림하사)
    • 지금까지 본 킨들 케이스 중에 제일 예뻐요. 근데 구버전... 왤까요 정말 -ㅂ-
    • 깡깡/
      아마존 us나 jp에서 구입해도 국내 배송이 가능하고...
      여기서도 파는 것 같네요.

      http://www.tfstyle.com/
    • 아..이미 2011년 위클리 노트북 라지를 구입하였지만, 웬지 피너츠 한정판을 노트북으로 사고 싶다는 욕구가 막 솟구치네요.
    • 아니 스누피님!! 거기다 스티커까지!!ㅠㅠ
    • 한정판!!! 왠지 사고 싶은 이 욕구는...ㅠㅠ
    • 스누피 한정판 정말정말 예쁘네요+_+
    • 스누피 한정판. 이미 종류별로 모두 질러두었습니다. 내일이면 손에 들어오겠군요. 하악
    • mithrandir/
      정말 감사합니다!
      종류별로 다 지를 듯 합니다. ^^;;;;; (...감사가 아니라 원망 살풋? 하하하하하)
    • 저도 질렀습니다...허허..헬베티카 한정판도 이쁜데요..
    • 유일하게 캐릭터 상품을 사는게 피너츠 애들인데 저걸 다 지르신 분 대단하시네요. 사실 부럽습니다. ㅠㅠ
      하나 값만 해도 살떨려서...
    • 어머 이건 사야해..!
      헬베티카 한정판도 있네요
      그런데 팩맨한정판은 알려주신 링크에 없네요 슬퍼라..
    • 애플파이/ 팩맨은 아마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운송료가 살짝 부담이 되긴 하지만 판매 가격이 싼 편이니 국내에서 구입하는 거랑 큰 차이 없을 듯.
    • mithrandir님 나빠염.. 모르면 안 지를수도 있었단 말이에요 엉엉.
    • 바다속사막/ 으흐흐흐흐흐흐.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