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신작 [소셜 네트워크] 국내 포스터

 

 

지난 주말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데이빗 핀처의 신작 [소셜 네트워크]의 국내

포스터입니다. 꽤 인상적이던 북미 포스터와 비교해서 어딘가 모르게 너무나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녔

다고 생각이 되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디자인을 그냥 빼버린 것은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습니다. 국내에서 11월 18일에 개봉하네요.

 

    • 헐. 북미 포스터의 그 멋진 카피를 저렇게 천박하게 바꾸다니. 진짜 헐 소리밖에 안 나오네요.
    • 아이젠버그씨가 훈남이 되었네요.


      라고 쳐 놓고 찾아보니 포스터가 잘 나왔네요.
    • 영화제목표시는 뭔가 좀 신선하네요 ~
    • 북미 포스터가 백배는 나아요.
    • 우와 정말 구려요 .. 하하;
    • 저 글씨를 약간만 크고 얇게 만들었다면 이렇게까지 이상해 보이지는 않을 텐데.
    • 구려도 할 수 없죠.

      일반 관객들은 데이빗 핀처가 누군지, 제시 아이젠버그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저렇게라도 마케팅하지 않으면 무슨 영환지 알고 보러 오겠습니까...

      구린 디자인이긴 하지만, 나쁜 포스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죠.
      저는 국내개봉 소식이 영 없길래..
      역시나 여기서는 팔아먹기 힘든소재라 수입조차 안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홍보사에서도 요걸 어떻게 포장해야하나 골치좀 아팠을거에요.
    • 포스터 디자인은 아쉽지만 외국영화니 그러려니 하고 다행이 개봉일이 빨리 잡혀서 그게 더 반갑네요.
      그래도 나름 분위기 잡으려고 노력은 한 것 같습니다. 깔끔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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