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애국가 부를때 주머니에 손 넣고 있었다고 까이고

저는 지금 음원이 또 나왔다길래 다운 받았죠.

Top6가 직접 가사를 쓴 노래들이요.

 

강승윤 노래 듣고 있는데 좋네요.

 

    • 아무리 외국인이지만 남의 국가가 나올 땐 예의를 지켜줘야 하는.... 게 아닌가? 미국은 분위기가 좀 다른가요.
    • 사람들 참 심심한가봐요..
    • 사람들 진짜 심심한가봐요. 태극기 볼 때마다 잠시 멈춰서서 엄숙하게 경례라도 해야겠어요.
    • 음정 조율하는 피리를 꺼내고 있었던 순간이라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했더라구요. 빨리 대처해서 잘 수습한 케이스인듯.
    • 존박이 한국에서 연예활동 하면 군대 문제로 또 까이겠죠?
    • 이미 (슈퍼스타K) 게시판에서 외국인이라고 까이고 있는 듯....
    •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 보면 자기 나라 국가나올 때 감격에 차서 따라부르는 선수도 있고, 껌씹으면서 긴장 푸는 선수도 있죠. 국가나 국기에 대한 경의라는 것이 개인이 선택할 문제였으면 좋겠습니다.
    • 국가에 대한 예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니깐요;; 이거 박재범 사태처럼 되어가는건가요;;
    • 장재인 팬들은 더이상 존박 경계할 필요가 없겠네요. ;;;
    • 어, 그러니까 제 말은 존박이 실제로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일이 논란거리가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 진짜로 그렇게 불렀으면 욕먹을만 하죠. 야구경기할 때 국민의례는 왜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그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형식을 제대로 갖춰야 하니까요. 근데 존 박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자리에서 그렇게 불렀을 것 같진 않네요. 존 박도 일찌감치 트위터나 페이스북 있으면 정리해두는게 좋을 듯;;
    • 미국에서도 공식 행사에서는 지탄받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국가에 대한 경의가 개인의 선택이라는 건 좀 동의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그건 부작위 자체가 무례죠. "나는 지금 댁들의 경의 행위를 하지 않겠으니 대놓고 이거에 반대하며 엿을 먹이겠소" 란 의미를 포함하는 꼴이 되니까요.
    • 01410 /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들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그리고 미션 스쿨을 다니지만 신이 없다고 믿어서 다들 기도를 할 때 눈을 뜨고 있는 학생의 행동도 믿는 이들에게 엿을 먹이는 행위인가요? 저는 어떤 신념에 따라 단호하게 거부하는 그들이나, 국기에 대한 경례나 국가 제창시에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어야 한다는데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나 다 존중 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 이건 예의의 문제죠. 남들의 신념이나 신앙에 초를 치는 것 보다는 조용히 무시해주는 편이 예의있는 거 아닐까요. 여기에서의 방점은 조용히,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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