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찍는 데에 의미가 있는 듀나의 일본 여행 사진 (5)

여기는 미야자키 현의 휴가시. 줄지어 선 버스들이 보이시나요. 배가 다음 항구로 출발하면 그 즉시 버스들도 육로를 통해 배가 도착할 항구로 우다다 달려갔다고 하더라고요. 

 

또 북치면서 우리를 맞는 처녀총각들.

 

여기는 몰락한 백제 왕족들이 망명했다가 죽은 곳이라나 어쨌다나...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데 있다는 뭔가 유명한 창고를 다시 만들었다는 곳.

 

저 절벽들을 지나면 태평양.

 

물이 파랗군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선실 안이에요.

 

다시 출발하는 배. 자기 몸의 몇백 배나 되는 큰 배를 열심히 밀고 있는 예인선 유호. 전 이런 거 볼 때마다 버지니아 리 버튼 모드가 되어 짠해져요.

 

유호양의 프로필.

 

다시 토미카 디오라마스러운 풍경.

 

바이바이.

    • 와 날씨 좋고. 여행자의 여유가 그립습니다. 유호양 프로필이 넘 이쁨.
    • 포크레인 색깔이 좋네요.
    • 저렇게 밀고 나면 선체에 무리가 간다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 걸 다 감안해서 디자인했겠죠?
    • 이런 말 좀 그런데.. 사진이 정말 듀나스럽습니다ㅎㅎ 전등 두 개 사진하고 밀어주고 뽈뽈뽈 가는 배 사진ㅎㅎ
      저도 사진을 찍고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나 알아보고싶어져요.
    • 이번 사진이 가장 여행 느낌이 나네요.
      손님 먼저 태우려 저 버스들이 영화 매드매드대소동 같이 그럴까요.
      쟤들 알바 시간비 받고 하는건가요.
      남향다옥이라..
      저너머가 태평양이라니 저기가 먼데군요.
      유호 힘도 쎄지 잘가 나 간다
    •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1 - 악당 사마귀 같아요ㅋㅋㅋ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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