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히사이시 조 콜렉션은 모두 추천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뿐만 아니라 웰컴 투 동막골도 이 양반 꺼... 그리고 구할 수 있으시면 NHK의 다큐멘터리 음악들도 괜찮습니다. 실크로드 정도가 유명하지만, 오오시마 미치루 라든가 시노하라 케이스케 (이 사람은 한국어 홈페이지도 있음..) 의 앨범이 듣기 좋습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들, 특히 라이브 플래쉬 이후 영화들의 OST가 다 좋아요. 모두 Alberto Iglesias 작품이죠. 니콜 키드먼의 버스 OST도 좋아요. Alexandre Desplat 작품. 그래도 가장 무난한 추천은 디 아워스 OST. 이건 Philip Glass 작품. 제 취향으로 하나 더 추천하자면 닐 조단의 푸줏간 소년 OST. Elliot Goldenthal 작품. 그래도 영화 음악 하면 빠질 수 없는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블루 OST. Zbigniew Preisner 작품. 키에슬로프스키-프라이즈너 콤비 작품으로는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이나 화이트도 좋죠.
저 위의 ost들의 공통점은 모르겠어요. 걍 위의 분들이 추천한것들을 빼고 제 느낌대로 추천하자면 미앤유엔 에브리원 ost, 피아노 ost, 아멜리에 ost-Yann Tiersen 앨범 전체를 들어도 무방- 그리고 최근에 괜찮게 들었던 ost는 소라닌, 공기인형정도를 추천해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