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데자뷰' 다시 보고 있는데요

이 영화 볼 때면 살짝 허술한 타임라인 구성 때문에 항상 아쉬웠는데요,

일단 평행우주라고 생각하면 거의 모든게 설명이 되는데 또 그렇게 생각하면 덴젤 워싱턴이 과거로 돌아가서 흔적을 남겨놓은게 시간여행을 하기 전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게 설명이 안되죠.

그런데 오늘 다시 보면서 새로운 가설을 하나 세우게 되었어요. 만약 시간여행이 한번이 아니고 시간여행 하기 전의 세계도 다른 세계에서 온 덴젤워싱턴에게 영향을 받은 상태라면..? 그 타임라인이 영화상에서 생략되었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말이 되는 것 같기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번의 시간여행이 있었지만 영화상에서 묘사된건 성공한 경우의 이야기?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건 그냥 껴맞춰 해몽한거고 원래 이 토니 아저씨 영화는 결말로 갈 수록 너무 감성적인 부분으로 빠져버리는 버릇이 있으니까 세세한 플롯은 그냥 무시한 거겠죠ㅋ

 

걍 이렇게 생각하니 나름 또 재밌어서ㅋㅋ

 

 

(데자뷰가 보이다니! 여긴 매트릭스 안이군)

    • 토니스콧 덴젤워싱턴이랑 또 영화 만든다는데요.
    • 넹 스타트랙의 그 날라리 커크도 나오던데
      폭주기관차 혹은 스피드를 생각나게 해요
    • 그냥 씐나는! SF약간 섞은 액숀 영화 촬영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