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태그보고 깜짝 :( 저랑 반대의 생각을 하셨군요!ㅋ 아이유는 잔소리같이 좀더 발랄한 노래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고, 시경군과는 호흡이 좀 안맞는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적군 앨범은, 저도 빨래 듣고는 그닥 안끌렸는데, 텐아시아 인터뷰 보고! 앨범 주문하기로 맘먹었어요. 윤종신씨가 트윗에서 추천한 매듭이란 노래가 궁금한데, 파일 말고 앨범으로 들어볼려구 아직 참고 있어요. 혹시 인터뷰 궁금하시면 여기로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5&a_id=2010093011331378564
라디오스타/ 덕택에 인터뷰 잘 봤습니다. 이 아저씨는 자기가 어떻게 변한 건지 제대로 알고 있군요 크크. 적군 창작물에는 늘 아슬아슬 위태로운 맛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싹 사라져 버린 것 같아요. 아마도 결혼 전후로?; 사람이 늘 그러고 살 순 없겠지만 어쨌든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일... 아아, 그리고 저는 아이유가 이렇게 고요한 목소리 내는 걸 거의 처음 들은 것 같아서 좀 놀랬고 듣기도 좋았는데!
1706/제 친구는 저더러 질투하는거라고(굳이 부정할수는 없는ㅎ!) 인터뷰에서 대중음악이 예술인 척 한게 1960년부터 2010년까지 50년일꺼라고 하는 부분 왠지 짠 하더라구요. 패닉 2집을 계속 언급하시던데, 분명 다르죠 패닉이랑, "세인아빠"가 된 적군은ㅎ 앨범도착하려면 한 일주일은 더 기다려야 할텐데, 저는 우선 기다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