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vs 갤럭시탭 vs 넷북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vs 넷북

 

"과연 나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용 기기는 무엇일까"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듯 한데,

 

이제 점차 업무용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쓰는 지구인들이 많아지고 있죠.

 

 

저의 쓰임새를 나열해보자면...

 

 

1.  인터넷과 경량성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이 연결되야 되겠고 (3g)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

 

 

2. 문서작업이 용이한 화면크기 

 

한글, 오피스등등

 

글쓰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화면이 너무 작으면 글쓸 맛이 안날것 같아요.

 

(패드와 탭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독 키보드를 구매해야겠죠)

 

그래서 주저없이 아이패드 승

 

 

3. 동영상 재생

 

업무용으로 영상을 보여주며 프리젠테이션 할일이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mp4 코덱의 압박이 있군요.

 

 

 

사실 제일 갖고싶은건 아이패드입니다. 빠른 반응속도와 아름다운 자태. 유용한 어플들 등등

 

 

하지만 업무용으로는 조금 부족하지않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플래시도 안되고 os자체가 컨텐츠 생산쪽이 아닌 소비지향적인 기기라 과연 사놓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런지.. 

 

 

현재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나 좋은 조언 해주실 분들 계시다면

 

의견이 듣고싶어요~

    • 데스크탑 만한게 없음...
    • 인터넷 연결은 와이브로 가입하시면 될테고요. 아이폰 태더링을 하시던가요. 문서작성이나 프리젠테이션 업무용으로 쓰신다면 넷북입니다.
    • 사용하실 용도에는 넷북이 가장 좋아보이는데요.
    • 문서 작업을 많이 하신다면 넷북입니다.
      아무리 아이패드가 탐나고, 사면 열심히 잘 쓸 자신이 있고, 심지어 좋은 외장 키보드를 이미 알아보셨다고 하더라도,
      문서 작업이 메인이라면, 설사 메인이 아니더라도 자주 글을 쓰신다면, 절대로, 절대로 아이패드가 아닌 넷북이 정답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제가 실제로 아이패드를 여러번 만져보고 난 결론이며
      아마도 인터넷 어디에 질문을 올려도 같은 답을 얻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장황한 답글을 다는 이유는...
      본문만으로 보았을 때 "문서 작업은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이패드가 사고 싶어"라는 안타까움에 동변상련을 느꼈기 때문에.
      저도 이 넷북 안사고 아이패드 사고 싶었어요. ㅠ_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한 일이었음.)
    • 헉, 역시 넷북인가요 그..그렇군요
    • mithrandir/ 글에서 동병상련의 기운이 물씬 묻어나네요. 역시 후회하지 않으려면 가볍고 좋은 넷북으로 가야겠습니다.
    • 사고싶은거 사세요. 어차피 단점없는 전자 기기는 없어요.
      전 아이패드를 씁니다만 소비지향적이란건 일종의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직업은 보험설계사라고 생각.
    • 역시 넷북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이패드를 사고 싶으신 거겠죠.
    • 미재/ 아이패드의 장점이 크긴 크죠.
    • 합리적 소비라면 넷북, 욕구 충족적 소비라면 아이패드겠죠.
      저도 아이패드로 논문 보면서 공부하고 싶어요 ㅠㅠㅠ
    • 그러고보니..
      두개 다 사면 됩니다!
    • 일단 아이패드를 산 다음에 2% 부족함을 핑계로 넷북을 또 사는 겁니다!
    • 무...문서작업이요? 아무리 외장 키보드가 있어도... 제가 아이패드 쓰고 있지만 문서작업 가능성은 0에 가깝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해요. 그냥 웹서칭하고 어플 가지고 장난치고 동영상 보는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해요. 그걸 세워놓고 타이핑치는 것도 일이지만... 워드에 적합한 프로그램 자체가...
    • 프로젝트 연결까지 고려해서 절대로 넷북인데요 ㅎㅎ
    • 타블렛 기기들은 뭔가의 문화적 소비제(동영상, 음악, 책, 등등)를 소비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문서 작업을 하고 프리젠테이션을 하셔야 된다면, 키보드가 달린 제품을 구입하시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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