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내야 하는 것일까요?

사귄지 100일정도 되는 여친이있습니다. 여친과 저는 cc입니다.

같이 공부를 하던 중 여친의 자리가 비어있길래 밖에 나가보니 벤치에 앉아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가가는걸 보던 여친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곳으로 향합니다.

저는 굳이 따라가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지요. 한 5분뒤 여친이 다시 돌아오더군요. 제가 웃으면서 "누구랑 통화를 하길래 그렇게 달아나냐"

라고 말하니 걍 베시시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내가 수상하다고 하며 케물으려 하니 얼른 폰을 꺼내서 흔적을 지우는듯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순간 그냥 장난으로 넘기기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시간 쯤 뒤 여친이랑 말없이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여친이 먼저 그 얘길 꺼내주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말 없이 그냥 책만 보더군요.

그런 여친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응. 응. 거리며 통화를 계속 하더니 엄마 잠깐만.. 이라고 말하며 저에게 자리를 좀 비워돌라고 하더군요.

제가 왜 그러냐 물으니까 나중에 이야기해준다며 자리를 비워돌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제가 자리를 비우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니 열람실의 여친 자리는 비워져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집에 일이 생겨서 빨리 간다고 하더군요. 수업이 2개나 남아있는데 말이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그냥 집 일이라고 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전 여친에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건가요?

쓸데없는 불안감은 왜 드는지..

    • 아니 걱정을 해야 햘 상황 같은데 왜 화를 내죠 -_-;
      여자친구는 익명님 딸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셔야 할 것 같아요.
    • 전화통화 검사를 한다고 여친이 분노할 확률 99.9999퍼센트입니다.
    • 음. 솔직히 남자친구로서 좀 신경쓰이는 행동이긴 해요.
      특히 첫번째- 통화하고 나서 통화목록 지우는 건 좀 그렇죠.
      딸도 아니고 아내도 아니지만 여자친구잖아요. 통화목록 확인해보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닥 믿음직한 행동은 아니죠.

      아직 100일 정도 사귀었을 때고, 어린 대학생인거 같은 느낌이라 여자친구분께서 구속받기 싫어하시는 것 같네요.
      일단 좀 놓아주시고 지켜보세요.
    • 말못할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니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상황이 너무 심하다 싶어지면 다시 한번 물어보세요 진짜 집안에 일이있다면 얘기하기 불편할지도 몰라요
    • 수업두개 남았는데 가는건 진짜 집안일 아닐까요? 어떤 점이 걱정되는거에요?
    • 제 여친은 사생활 간섭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예요.오히려 제가 너무 쿨하게 대해주어서 섭섭하다고 생각할때가 많다고 그랬거든요 ^^
    • 화내신다는건 님께서 배신감이 들었다는 전제에서 화를 내신다는 거죠? 그렇다면 두분이 결혼을 약속하시거나 아니면 사실혼 관계는 아니시잖아요? 불쾌하고 그 감정이 화를 내는걸로 표출하려고 하시는데 화내서 사태 해결할 확률 보다 칼로 허깨비 베어내는 확률이 더 높을껍니다. 속 타고 성질나실꺼 같은데.. 그냥 느긋하게 있으세요.. 뭐 다른 여자동기들이랑도 노시면서 대범하게 행동하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 화내는 남자를 사랑하지만 자기에게 화내는 남자는 호감이 떨어지죠.
    • 그럼 잠시 놓아두고 지켜보세요. 너무 닥달하면 역효과나잖아요.
      그렇다고 너무 잘해주실 필요도 없고, 평소처럼 재미있게 지내시면 될 듯.
    • 화를 낼 당위가 있는지 없는지는 익명님이 판단하셔야 할 것 같고
      만약 화를 낸다면 어떤 식으로던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임이 유력해 보입니다.

      일단은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으시겠네요.
      길게 생각하시고 쉽게 행동하지 마세요. 후화히실테니까요.

      다만 유사한 상황이 다시 온다면 어찌 행동할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어떤 방향이던지 더 좋은 관계가 될 좋은 기회입니다.
    • 우선 믿으시구요. 남자친구로부터 다정한 관심이 부족함을 느끼고 섭섭해하는 것과 "사생활 간섭"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며칠 후에 물어보세요. 웬만하면 물어보지 마시구요. 그냥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게 최고에요.
    • 사실 제가 살짝 화난 것은 후자의 일보다 전자의 일이거든요 ^^ 누구랑 통화를 했길래 통화목록을 지우는 것인지... 스스로 말해주지도 않고.;; 그 점이 살짝 걸려서요.
    • 일단은 여자친구분이 남친이 날 의심하나.. 라는 인상을 받았을 것 같네요. 그러니 이 일에 대해선 여자친구의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
    • 기분이 안 좋으실 만 하네요.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데 있죠.
      여자가 실제로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추궁해봤자 여자가 이리저리 빼면 호감도만 깍아먹게 되구요.
      그렇지 않다면..그러니까 뭐 집안일이나 그런거였다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최악이죠.
      추천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까먹으세요. 없었던 일처럼. 기분도 좀 푸시고...
    • 금방 전화한 사람이 누구냐고 하는데 그 앞에서 통화목록을 지우면 저도 기분 별로 안 좋을 거 같긴합니다.
      나한테 밝힐 수 없는 누군가- 라고 생각되는 게 당연하죠.
      그래도 이걸 가지고 화내기도 뭐하긴 합니다. 화를 내는 순간 진짜 간섭으로 돌변.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루아님 말씀에 한표 추가요.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죠.
      그냥 이제부터 잊으시는 겁니다~ 레드썬~
    • cosy/100일정도 사귄 남친이 그런 말 하면 헤어질수 있을 정도로 심한일인지요? 통화를 하고 있는 데 제가 가까이 가니까 자리를 피하고 5분뒤에 다시 돌아와서 누구였냐고 물으니 통화목록을 지우는 행동이 남친으로서 납득하기 쉬운일인가요?
    • 여자친구분의 저런 행동은 의심스러우실만하고 여친분의 대응이 많이 안 좋네요
    • 여자친구를 믿는게 최선이여요
      진심으로 믿기는 어렵겠지만, 그렇게 하는 수 밖에는 없어요

      제일좋은건 서로가 의심할 여지를 안두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하니까
      글쓴이님 먼저 실천을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상대방도 그렇게 따라갈수 있도록 말이여요

      예를들면 '나 오늘 친구랑 약속있어' -> '나 오늘 000랑 00에서 00 하기로 했어'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물어보기 전에 먼저 얘기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그리고 충분히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여요
    • cosy/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이니까요. ^^
    • 두번째 통화는 엄마인거죠?
      첫번째 일이 조금 걸립니다만, 집안에 말못할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조심히 접근해야하는 문제 같아요.
      저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화를 내는 것보다 이야기를 듣는 게 문제해결에는 더 도움된다고 믿어서요.
      문제해결이고 뭐고 다 끝내고 싶다!는 느낌이 들면 화만 내게 되지만...그렇지 않다면 좀 더 이야기를 해보세요. 화는 문제를 키우기밖에 안하는 용도 같아서요.
    • 아무것도 아닌 거라도 누가 통화듣고 있는 건 싫은데요. 처음 물었을 때 대충 넘겼는데 캐물으려고 했음 반대로 기분이 나빠졌을 수도 있죠. 아직 사실 관계도 정확히 모르고 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화를 내야하겠냐니요;;
    • 듀게는 역시 쏘쿨족만 계신득ㅋ
      안볼때도 아니고 보는 앞에서 통화목록 지우는데 상관하지 말라니... 하하
      익명님 맘 가는대로 하시되 신중하게 행동하시면 될듯해요.
    • 남녀를 바꿔서 질문했으면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지 궁금합니다.
    • 남친으로서 솔직히 기분 좀 불쾌하셨을 것 같아요,
      집안일이나 친구 일일수도 있을텐데, 여자친구분의 처리가 좀 미숙해 보이네요.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물어보면 여친분이 더 방어적으로 굴 수도 있으니
      너가 이런식으로 대했는데 난 그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내기분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겠니 이런 느낌으로 천천히...
    • 뜬금없지만요
      비워돌라고....> 비워달라고.

      저라면 다음에 만나 정확히 뭐냐고 묻겠어요.(화는 좀 참아두고요. 아직 내막을 정확히 모르니 화를 낼 타이밍은 아닌듯)
      돌아오면 여친님이 설명하겠죠. 그런다고 했으니.기다려보세요.
    • 남녀를 바꿔서 질문했으면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지 궁금합니다.(2)
    • 사실관계가 무엇인가가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요. 노골적으로 목록을 지울정도면 대체 뭐지;
    • "남녀를 바꿔서 질문했으면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지 궁금합니다"<---이런 댓글들은 볼때마다 흥미롭군요.
    • 어? 아니네. 목록을 지웠다는 것도 글쓴분 그냥 의심이 아닐까 하네요. 저도 (남자지만) 가끔 집안일같은건 다른 이한테 이야기하고 싶지 않거든요.
    • 비스티보이즈에 나왔던 하정우씨 행동이랑 다를게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싹 지웠네?' '응 싹 지웠지 ㅋ'
      상대방이 날 믿고 어쩌구는 둘째치고 남자친구앞에서 대놓고 통화목록을 지우고 입을 닫아 버리는건 '난내맘대로할테니 견디던지 떠나든지 해라'라는 식 같네요 정 그런 충돌이 싫으면 미리 지우고와서 납득할 만한 거짓말을 좀 하던지 ..

      추가하자면 익명님은 그냥 이일에 신경쓰지마시고 평소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분 관계에 지장 줄만한 일이면 님이 물어보지 않아도 언젠가 어떻게든 그쪽에서 티를 내게 되어있거든요 아니라면 정말 그대로 지나치는게 좋은거구요.사실물어보는 입장에서는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꼭 이런일이 아니더라도 상대가 신경쓰이게 하는 일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화내지 말고 나중에 좀 안정된 때에 또박또박 얘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상대가 자기 습관을 바꾸게 될것인가 아닌가는 그행동이 나에게 얼마나 화가 나냐는 정도보다 그사람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경우가 많거든요. 슬프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 비슷하진 않지만
      예전에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한번 외출하면 (노느라고) 전화를 전혀 안 받고 연락한다고 해놓고 연락을 하지도 않는다.
      라고 고민글 쓰셨는데

      그때도 쏘쿨족 가득했어요.
      가령 "나는 밖에 나가면 전화기를 안 본다." "여자친구에게 어디서 누구 만난다고 이야기 꼭 해야하냐. 간섭이다."

      쇠부엉이/ 비워돌라고는 비워달라고 사투리 아닌가요. 사투리도 고쳐야 하는건지?
    • 웅, 사투리였나요. 전 오타난건줄 알았어요.
    • 익명님이 화나시는거 당연해요. 여친집에 무슨일이 있을까 걱정되시는맘도 조금은 생기실것같구요.
      며칠간 맘이 답답하긴 하실것같네요.
    • 진짜 쏘쿨족 많으시네. ㅋㅋㅋ
      저 같으면 무지 화날 것 같은데요. 제 앞에서 통화 안하는 것도 별론데 목록까지 지우고 사람 바보 만드는 거 같은 기분일듯;;;
      연애할 때 신비감이니 너무 편하면 안된다느니 이런 핑계 대면서 은근히 사생활에 스크린 내리고 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저라면 그런 사람하고 깊이 관계해야되나 싶을 것 같네요.
    •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쏘쿨족인가요. 사생활간섭족은 끼리끼리 만나세요라고 해볼까요.
    • 눈앞에서 지우는걸 보여주는건 대놓고 개무시하는거라고 봅니다
    • 듀게에서 이런 일로 연애 상담하면

      1) 90% 확률로 ' 상대의 잘못 ' 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며
      2) 그중 30% 정도는 ' 헤어지는게 좋겠다 ' 라는 판단이 나오고
      3) 그중 10% 정도는 ' 신고해라 '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구체적인 수치는 재미로 넣어본 겁니다 ;;)

      물론 실제로 신고당하거나/헤어지는게 좋겠거나/상대의 잘못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화자가 누구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걍 쉽게 말하자면 게시물 올린 사람 말만 듣고 판단하는게 맞냐는거죠.
      상대에겐 상대의 입장과 상황과 사정과 고민이 있을텐데요.
      그걸 고려치않고 무조건

      ' 상대의 잘못 ' 으로 몰아가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 두 사람 사이의 관계 ' 를 위해서 위험한 조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들은 조언 때문에 정말로 헤어지는 분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조언의 무게라는건 당사자의 애정보다는 아무래도 가볍지 않겠어요?
    • nobody/ 근데 그간의 경험을 보면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조언이라는 리플들을 대부분 수용하진않으시는것같더라구요.
      그냥 조그만 참고할뿐. 결국 자신의 생각이나 성격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상황상 답답하니 이런글들은 계속 올라오게 되는거구요.
    • 저는 본글만 봤습니다.
      글만 봐서는 저는 일단 지우는 듯한 모습이 눈에 뜨인 건, 저 같아도 속이 상할 것 같네요.
      하지만 정황이 확실하지 않은 이상 티는 안 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너무 속 안 상하셨으면 좋겠네요.
    • nobody/
      저는 오히려 약 50%의 확률로 "글쓴분이 좀 애정결핍/의존적/집착/사생활 간섭/현실을 모른다/고생을 덜해봤다"이라는 진단
      그리고 나머지 30%은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죠."
      또..나머지 10%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저만 그런건가요?"
      나머지 10% "너님 신고"
    • 누구랑 통화했느냐고 캐묻기는 하셨으나, 면전에서 통화기록 지워버리는걸 그냥 넘어가는게 연인 사이에서 가능한건가요?
      그냥 끝까지 안보여주는거랑도 다른건데요.
      다만 지우는듯한 행동이라는 말처럼, 정확한게 아닌것은 역시 걸리기는 합니다.
      전 글쓴님의 의심과 걱정이 많이 이해 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친구분을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많은 님들이 앞서 말씀하신거 같이 조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 nobody님/'아이가 레고를 삼켰어요' 가 아니니 가볍게 의견 주고받는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 dong/ 그렇기 때문에 뭐 확끈하게 일어서서 ' 다들 조용히 !! ' 라고 외치진 못하지만요 ^^;;
      靑豆雅美/ 그런가요. 제가 듀게에서 본 케이스들이 좀 위험한 사례들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hato/ 가볍게 의견 주고받는거 물론 찬성인데요, '쏘쿨족' 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서 상대 의견 깍아내리는게 좀 보기에 거시기해서 그래요
    • 말하기 싫을수도 있고 집에 정말 중요한일이 있을수도 있지만 왜 보는앞에서 통화목록까지 굳이 지우고 문자하나도 안남기고 가버리나요? 사귀는 사이 아니라 같은 동성친구에게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있던데 너무 신비주의랄까. 기분 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화내지 말고 나중에 물어보세요.
    • 그냥 연인간의 예의가없으신것 같은데요..
      익명님이 그렇게 행동하셨으면 불같이 화를내며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여친님이 말하셨을 확률이 꽤 높을것 같아요
    • 여친님의 대응이 좀 많이 안 좋네요 2
      엄마 잠깐만은 그렇다쳐도 첫번째 일은 좀...;;
      그래도 오늘은 넘기시고 나중에 물어보세요. 댓글이나 글 보니 마음이 많이 상하신것 같아서..
      흥분했을때는 한템포 쉬고 얘기하는게 가장 좋아요 ㅠ_ㅠ

      사실혼 관계, 결혼 이런 댓글은...솔직히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사실혼이나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암만 연인관계라도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건지..
      물론 그런 연애관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겠지만, 사실혼 결혼 이건 뭐랄까..되게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