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인터뷰.

처음으로 언론에 안재환씨(돈관계)에 관해 밝히는건 가요?

 

http://www.hani.co.kr/arti/SERIES/260/441603.html

 

김어준총재는 이렇게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그의 팬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편이 되었다.

 

저는

동정도 가고,

폭력적 악플러가 나쁘다는 생각도 들지만,

 

갠적으로 정은 안갑니다.

 

 

 

 

    •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그녀가 힘든 것이 안재환씨가 바라던 바는 아니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로받아야될 사람이 매를 맞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그 사건 있을 때 들었던 얘기때문에..늘 안타까워요. 왜 연예인에겐 자기 모든 것을 탈탈 털어내라고 요구하는걸까요. 그놈의 진실 타령.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다 알고 이해하고 사는 걸까요. 엄마 친구분도 남편이 죽었는데 부인이 바람 피워서 자살한거라 소문나서 몇 년을 힘들게 살았는데..주변에서도 저런 일을 봐서 더 맘이 안좋아요.
    • 어차피 기사로도 못쓸 일이라고 말할 정도의 진실이라면 대체 어느 정도의 무게일까요. 그리고 그걸 짊어지고 입 닫고 살아야하는 삶의 무게는 대체 어느 정도일까요. 누가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그정도로 힘든 사람이라면 그냥 내버려두는 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싶어요.
    • 아 쫌 진짜 이 분좀 냅뒀으면 좋겠네요. 수사종결됐으면 됐지 밝히고 말게 뭐가 있어요. 결혼한 사람 자살하고, 그 가족들이랑 개싸움한거 세상세람들 앞에 생중계되고 별 욕을 다 들었으면 이젠 좀 냅두지 그래도 뭘 더 발가벗길 게 있다고 어후..
      아, 친구도 죽고 친구 동생도 죽었네요. 이쯤 됐으면 천하제일의 악당이라도 거의 부처가 될 법한 경우죠.
    • 위로받아야될 사람이 매를 맞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정선희 개인사정과 별개로 전 인터뷰가 좀 이상해요. 냉정하게 보겠다 해놓고 말미에는 그의 편이라니..
      김어준씨한테서는 자기감정판단을 보편논리로 치환하려는 제스쳐가 종종 느껴집니다. 황우석건도 그렇고 여러 카운셀링 내용을 봐도.
      언론종사자의 스탠스라 해도 너무 극적인 장치(자기객관화를 표명하다가 어느시점에서 우격다짐으로 변질되는 묘한 서술법)를 좋아하는듯도 하구요.
    • 김어준이 했던 말인지 갑자기 좀 헛갈리긴 하지만 뭐 대충 접근(분석?)은 공정하게 하지만 일단 판단이 내려지면 완전 편파적으로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총수를 좋아합니다.. 특히 인터뷰는 정말 재밌어요.
    • 이 사건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정선희에게 악플다는 이유가 뭔가요?
    • 정선희는 안재환의 사랑을 받았다고 했지만,
      안재환이 무척 순진하고 철없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돈사고 치고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고. 정선희의 돈도 많이 썼고 그래놓고 혼자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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