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빠로써 활동같지만..

이번 정규 1집은 타이틀 3곡과 싱글로 냈던 곡들 외에 곡들도 무지 좋습니다..

 

특히 오늘은 우리 막내 민지의 보컬이 너무 잘 녹은 "아파"추천요..

 

얘는 나이도 어린데 연애 경험도 없을텐데..어찌 이리 에스프레소같이 노래부를까 하는 탄성이 느껴져요

 

오늘같이 흐린 날은 "아파" 절대!강추에요!

    • 투애니원 어제 승승장구에 나온 거 보고 놀랐어요. 산다라 때문에.
      봄이 묘사한대로라면 정말 피곤한 스타일인데 딱 그런 비슷한 성격 가진 애랑 친구인지라 확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봄에 대한 호감도만 더욱 상승하고야 만... ;;;
    • 미르// 앗 승승장구는 안봤지만 2ne1 tv 어제걸 봤는데, 무슨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라 좋아해요 이쁘니까 ♡ 사차원이니까 ♡
    • ㅇㅇ 산다라는 어제 승승장구대로라면 집착증세..를 가진 8차원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봄은 정반대로 허술한 매력이 늘어났구여
    • Estella / 봄이 문자 한 번 어쩌다 씹었다고 다음날 완전 삐져서 쌩~하고 있다는데 그 표정을 봄이 흉내내는데 딱 아, 나 저거 뭔지 아는데 싶더라고요. 전화 안 받았다고 다음날 쌩~하고 있고... 정말 소심한 듯. ;; 봄이 '어이가 없다'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게 저도 몇 번 당한 일이라서 공감이 가더라고요.
      씨엘한테는 문자 씹었다고 네가 내 문자 씹어서 상처 받았다는 이야기를 mms 5개로 보낸다는데... 켁.

      딱 이런 스타일이랑 친구라서 그게 얼마나 피곤한지 알거든요. 심지어 그래도 친해지면 의리 있다고,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할 때조차 '걔도 그래!' 이러면서 이입하고야 말았죠.

      투애니원 티비에 나오는 산다라의 사차원 모습은 그냥 본인의 부단한 노력에 의한 설정 같고요. 박봄은 그냥 자연스럽게 매력이 드러났는데 산다라는 1시즌부터 정말 분량 못 뽑아서 안달이 났었죠.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매우 소심하고 좀 쭈볏거리고 뻘쭘하고 여리고 욕심이 아주 많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 악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피곤한 사람 같아요.

      봄은 자기는 사생활 터치하고 이런 거 안 좋아한다는 말에 또 호감 급상승. 어쨌든 어제 이후로 산다라는 좀...
      바이바이. ;;;
    • 갠적으로 대충 성격파악해 보면 봄이 가장 정상적으로 나이먹은거 같더군요. 다라는 아직 불안해뵈고
      씨엘은 학습된 어른흉내를 낸다는 느낌이 약간. 민지는 아직 어려서..
    • ㄴ알고보면 민지성격이 진짜 알짜에요 뭐랄까 성실하고 순박하디 순박한 시골소녀랄까요. 어제 2ne1 tv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yg 패밀리들이 다 놀리는데 반응하는 민지, 윌아이엠만나고 야식시켜먹는 봄과 다라 옆에서 묵묵히 채소음식(!) 먹고있던 민지모습, 그리고 예고편에 나온 운동하고 있는 민지모습이었어요. 글써놓고 보니 나 민지 빠였구나..-_-;;
    • 저도 민지랑 봄 좋아요.
      씨엘은 좀 많이 예민한 것 같지만 그래서 좋고,
      산다라는, 음, 친근하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01201&page=1&keyfield=&keyword=&sb=

      ㅠㅠ
    • 저는 오히려 소심다라 넘 좋아졌어요. 원래 캐릭터도 매력도 없어보였는데 왠지 그 소심증이 넘 사랑스러웠따능. 내가 소심해서 그런가 ㅋ
    • 전 타이틀 세곡이랑 난 바빠 아파 들어봤는데 건질 노래가 없던데요.
    • 비비빅/ 으악! 이게 뭐죠?? 다 못보고 껐어요. 대체 어째서 이런 짓을?!
    • 엥? 제 동생도 어제 승승장구 보고 산다라 좋아졌다는데, 말이 틀리니 보고싶네요 ㅋㅋ
      (예전에 승승장구 구혜선편에 산다라가 게스트로 나왔을때 봤었는데, 그때 뭔가 소심하면서 정서불안해보였는데 바로 그 모습이 무지무지 귀여웠어요.
      이때랑 크게 다를것 같진 않은데..ㅎㅎ 쿨하지못하고 비루한스타일인데 뭔가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고 해야할까 ^^)
    • 산다라는...외국에서 성장한 성장배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요. 제가 조기유학생 출신들에게 항상 얘기하는 애정결핍. 끊임없는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거에요. 따당할까봐 두려운거죠.
    • quichekazmara / 메이크업 담당자는 양심의 가책도 안느낀걸까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