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

 

 

 

 

 

 

 

 

닭꼬치의 매운 맛에는 여러 단계가 있죠.
가게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기절꼬치-핵꼬치-지옥꼬치 등등의 매운 맛 단계가 있습니다.
가끔 먹기 때문에 이름을 다 기억하진 못하고 그냥 가장 매운 맛을 달라고 합니다.

그럼 캡사이신이 왕창 첨가된 매운 맛 소스를 아주 듬뿍 발라줍니다.

 

 

ㄷㄷㄷ
자주 먹을 만한 먹거리는 아니고 가끔 매운 맛이 땡길 때 먹어주면 한 동안 매운 맛 생각이 안납니다.
먹는 순간은 입안이 화끈해지고 뭔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기분도 들지만 부작용이 있습니다.
평소 항장외과 계통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절대 피해야 할 간식. ㅋ

 

 

 

 

 

 

매운 음식엔 맥주가 딱이죠.

그러고보면 국물 요리를 빼놓고 맥주가 안 어울리는 음식이 별로 없네요.

 

 

 

 

 

 




    • 전 국물에 맥주도 좋아욬ㅋㅋ
    • 맥주 하니까, 이상하게 조선맥주 공장 있는 마산에서 산 맥주와 서울에서 산 맥주는 맛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 사람/ 그러고보니 겨울에 먹는 오뎅탕에 맥주도 꽤 괜찮은 조합.

      01410/ 맥주맛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물맛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마 그래서일런지도.
    • 컵이 너무 예뻐요. 맥주맛이 절로 돌듯..
    • 저희 동네 닭꼬치 집은 제일 매운 맛이 '신도 울고갈 맛'이었어요. 그 집은 반년만에 없어져서...ㅠㅠ
      저는 오뎅탕에 국수 말아 먹고 들어와 배는 고프지 않은데 요새 계속 닭꼬치가 먹고 싶지요!(결론은 보니까 슬프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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