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나오는 영화의 장점 찾아내기

 

 

별로였던 영화에서도 굳이 장점, 좋았던 점을 찾으라면 찾아낼 수 있는 거겠죠, 아마:d

 

저의 경우엔,

 

도쿄타워(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말구요)

-어떤 분의 글에 댓글을 달기도 했었는데, 여기서 마츠모토 준은 나름 발군입니다

 츠카사를 연기할때보다 백배는 잘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배역도 어울리구요

 

은하해방전선

-추천받아서 본 영화인데 저에겐 별로이더군요 좀 주먹구구 식으로 만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영재와 은하의 농담 주고받기는 귀여웠어요

 

안경

-아무리 카세 료가 나와도 졸렸습니다 카모메 식당은 좋았는데 이건 좀

 어쨌든 배경이었던 요론 섬은 예쁘더군요

 

극장을 나오면서 아 진짜 별로다 라고 느꼈던 영화도 다시 생각해보면

나름의 좋은 점을 찾아낼 수 있더라구요

다시말해 이것만은 '정말 좋았다는 부분'이 말이죠

 

 

그런데 써놓고 보니 위의 세 영화는 답이 안나오는 영화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이끼의 좋은 점: 박해일이 나온다

 

이정돈 되야하나요 ..

 

 

 

 

 

 

 

    • 전 은하해방전선만 봤는데, 답이 안 나오는 영화라고 하기엔 자잘한 재미들이 너무 많잖습니까.
    • 저는 세 편 다 봤지만 다 재밌었는데요. 취향편차가 저와는 꽤 다르신듯 :-)
    • DJUNA /본문에도 썼지만 써놓고 보니 답이 안 나오는 영화까진 아닌 것 같아요
      그치만 개인적으론 보면서 좀 정신이 없다라고 느껴졌어요

      아.도.나이 /그러네요 제 취향에 근거에 쓴글이다보니:d
    • 답이 안나오는 영화라면 [고사2]나 [찍히면 죽는다] 정도는 되야..(저는 이런 시시하고 조잡하게 못만든 호러영화 보기 좋아하지요.)
    • 아.도.나이 /찍히면 죽는다 는 저도 본 기억이 한채영이 나왔었나요?;
      슈퍼픽스 / 동감 백배입니다 영화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
    • 아.도.나이/예전에 진짜 어떤 영화프로그램에서 <고사2>의 장점을 찾았었는데 장점이 '러닝타임이 짧다' 였어요. ㅋ
    • 비밀애의 장점 - 없어요.
    • 비밀애. 여자주인공이 기절하는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게 볼 수도 있을 듯.
    •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 주인공 남자애가 예쁘장하다.
    • 중천- 코스튬이 잘 어울리는 김태희가 그림처럼 예쁘게 나온다.
    • 비천무 크레파스로 만든
    • 맨데이트 - 8천원은 소중한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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