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age fanclub이 대략 한달 후에 한국에 오는데


저는 지금 돈이 없네요. 사야할 것은 너무 많고요 사실 이들의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이들의 첫 번째 음반은 씨디로 소장할 정도로는 좋아하는 정도라 뭐랄까 꼭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미묘한 이 기분 틴에이지 팬클럽 좋아하는 분들 없나요.
    •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루퍼스 웨인라이트에 뮤에 욘시 공연을 예매하고 나니 거지가 되어있네요ㅎㅎ 다음주에도 10만원짜리 예매해야할 게 있는데.. 하하ㅠㅠ
    • 예전에 우리나라에 한장씩 라이센스 되던시절만해도(그 공사진 표지음반이 핫뮤직에광고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전혀관심없이 저지먼트나이트였나요? 그 영화에 실린 곡만 들어보고 '아별로다' 했던 친구들이었는데 몇년전 닉혼비의 책을 보고 팬이 되었지요. 그때 왜 일찍 좋아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들고요.
    • 대학교 1학년 때 좋아했어요. 딱 그 한 해만. 지금은 취향은 아닌데 싫지는 않은 미묘한 정도이지만 여러 가지 생각나서 공연을 보러 가진 않을 것 같아요.
    • 이 분들 메가 히트곡 제목이 뭐였나요? 데뷔 히트곡인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요. 그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요;
      엇. 저지먼트나잇에 수록된 폴링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그 앨범 자체가 죽음이긴 하지만, 전 특히 그노래를 즐겨 들었어요!
    • What you do to me 일거에요.
    • 데뷔 힛트곡이면 Everything flows인데 우리나라에선 돈자루 앨범의 The concept나 What you do to me가 인기 있었던 기억이...

      http://www.youtube.com/watch?v=tENat-9HD5k
    • 두 곡 다 들어봤는데 아니네요T_T 굉장히 달콤하면서 방방뜨는 펑키한 곡이었는데.. 자꾸 msp곡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 저는 그랑프리 앨범을 가장 먼저 접했는데 그 앨범의 거의 모든 노래를 좋아했어요. 제일 좋아하는 곡은 늘 바뀌었지만... Neil Jung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것 같긴 하네요. ㅎㅎ
      소싯적에 엄청 좋아해서 수십 곡씩 플레이리스트에 올려놓고 하루종일 듣는 적이 많았었는데 공연은 왠지 가고 싶기도 하고 가고 싶지 않기도 하고 그러네요.
    • 근데 정확히 말하면 grand mint festival에 오는거에요.
    • @hicstans God Knows It'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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