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의 자격

다들 펑펑 울면서 끝나네요.

편집은 마지막까지 별로. 단원들 소감, 회식 뒷풀이 장면 같은거 넣어주면 되는데 왜 처음부터 연습했던 장면을 복습 시켜주는지...

다른팀들 공연은 그렇게 보여주고 상 받는건 자기들 장려상 받는것만 보여주고 패스.

 

이정진은 마음 푹 놓고 드라마 찍다가 끝나면 복귀 하나봐요.

KBS 드라마가 아니였다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겠죠.

 

1박2일은 5명이 오프닝 하는데 영 어색하네요.

    • 음악이 사람을 하나되게 만드는 재미가 있지요. 특히 합창하는데 편집하지 않고 (두 번째 곡 시작할 때 잠시 리플레이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끊지 않고 음악을 들려줘서 더 좋았어요.
    • 괜한 자막 넣지않고, 두세번 반복 편집없이 자연스럽게 합창단원들의 모습과 소리를 감상하게 한 센스는 박수~!
      하지만 녹음상태가 정말....ㅠ 파열음이 들리더라고요. 정작 거제가 아니고서는 100% 감상은 불가한거였겠죠....
      그래도 몇주간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교회 성가대 분위기도 많이 밝아지고 더 좋아진듯. :-)
    • 나이들어 그런지...저도 단원들 울때 덩달아 울어버렸어요.
    • 그 파열음이 우리집 TV가 후져서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 아도나이/음향 지적 동감합니다. 연습 방영분도 음향 믹싱 때문에 답답했는데, 본 공연까지도 가장 중요한 음향 부분은 신경 안 쓰네요.
    • 아, 저도 TV 문제인줄... 그 하일라이트에서 음향이 그렇게 잡혔다니 제작진들도 대단히 난감했겠군요.
    • 그런데 원글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그랜드 피날레를 딱 한 후에 그 여운을 더 곱씹고 싶은 시청자들에게는 과거를 다시 정리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죠. 상 받는 것도 다른 팀 받는 것까지는 보여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 잘 봤어요 예술적이고 착한 예능. 저번 밴드 공연에서도 느꼈지만 예능에서 음악을 다루면서 참 진지하게 전문가 조언 따라가며 접근하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무한도전 가요제랑 오빠 밴드 같은 프로에선 그런 게 없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