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분들은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영화 있으세요?

음 뭐라고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만의 베스트영화... 뭐 그런 거요! ㅋㅋ

 

왜 잘만든 영화랑 좋아하는 영화는 다르니까 사람들이 다들 개인적으로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 항상 되게 궁금했거든요.

 

그외에도 유별나게 좋아하는 영화속 설정이라던가... 그런거 있으세요?ㅋㅋ

    • <데이브> 좋아해요. 가장 먼저 산 DVD죠.
    • 첩혈쌍웅이요 ㅋㅋ
    • 오 평소에 듀게분들에게 소리 높여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었습니다. 기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트리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기파괴적인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강추. 저는 멜로영화 싫어하는데 이건 달달하지 않고 입에 쓴약 같은 영화입니다.
    • 저는 액션,스릴러 뭐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데 (이런 장르면 닥치고 예매)
      정작 베스트는 '첨밀밀'이에요.. 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고, 볼때마다 아른하게 아프고, 그래요.
    •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초기작 2편과 올드보이를 제외하고는 광적으로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박쥐>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요.
      박감독 영화 제외하고, 최근에<미스테리어스스킨>을 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 비디오플레이어 처음 사서 시험삼아 TV에서 하는 에일리언2를 녹화했는데, 재밌기도 하고 당시엔 딱히 놀거리도 없어서 10번도 넘게 봤어요
    • 저는 록키 발보아요.. 세번째 봐요
    • 언더커버 브라더. 그리고 오스틴 파워즈 시리즈.
      어디가서 말 안하고 몰래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미스리틀선샤인 / 선샤인클리닝
    • 제 인생 최고의 영화는 스타워즈 4-6, 내용 하나 하나 면면히 다 좋아하는 영화는 버블 보이입니다.
    • 트루 로맨스 요~ 볼때마다 재밌어요~~
    • <사랑의 블랙홀> <프리티우먼> <당신이 잠든 사이에>요.
      모두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같은 이야기죠.
    • [대부] 1,2편이랑 [킬빌] 1,2편이요! 더하자면 [화양연화] 정도. 근데 딱히 남들 앞에서 말 못할 만한 영화도 아니고 다들 수작이라, 말해도 재미가 없군요;;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영화 Best 10' 같은 거랑은 나름대로 좀 차이가 있어요.
    •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정말 질리지도 않아요 ㅋ
    • 음..'사관과 신사', '더티 댄싱', 'All That Jazz'...
    •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한 20번쯤 본거 같은데 중독성은 없네요.
    • * singles (클럽싱글즈)
      * inventing the abbotts (악의 꽃)
      * donnie brasco (도니 브래스코)
      * quiz show (퀴즈쇼)
      * that thing you do (댓씽유두)
      * almost famous (올모스트 훼이모스)
      * jerry macguire (제리 맥과이어)
      * la confidential (LA 컨피덴셜)
      * nacho libre (나쵸 리브레)
      너무 많나요? ^^ 이런 마당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지모르게 속이 다 후련! 흐흐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dvd로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 많고도 많지만 지금 문득 생각나는 것으로는 "핌리코행 여권"이요.
    • 나온 것과 나올 것 같은 것: 첨밀밀, 파이란, 화양연화, 프리티우먼, 노팅힐, 클루리스, 맥 라이언의 몇몇 영화들, 나홀로 집에, 킬빌1, 굿바이레닌, 고스포드 파크, 남아있는 나날

      안 나올 것 같은 나만의 영화: 무서운 영화 시리즈, 형사(이명세), 신과 함께 가라
    • 인생은 아름다워요. 뒤늦게 보고 처음으로 DVD 구입한 영화에요.
    • 열혈남아
      프레타포르테
      무슈이르
      문라이팅
      퐁네프의 연인들
      동정없는 세상
    • 어톤먼트. 몇 번을 더 봐도 처음 보는 것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볼 자신이 있어요.
    • 키이라 나이틀리 나오는 오만과 편견.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춘광사설. 아직도 이과수 폭포 물소리가 섞인 꾸꾸루꾸꾸 팔로마가 나오면 심장이 싸하게 아프면서 두근거려요.
    • 개인적으로 특히라는 단서에 어울리는것으론... 생과사(강시영화)
    • 멀홀랜드 드라이브요;
    • 요즘 보고 또 보는 영화가 있습니다. '브로큰 잉글리쉬'.
      타임투리브 보고 멜빌 푸포에 꽂혀서 찾아보게된 영화인데 영화에 꽂혀버렸어요.
      한글자막으로 여러번 보다가 영어자막으로 보다가 요즘은 자막없이 보는.....단계를 넘어 화면도 안 보고 듣기만 하고있다능. 운전할 때 아이폰으로 켜서 자동차에 연결해놓고 듣고다닙니다.ㅎ
      화면을 안 봐도 대사, 배우 표정, 움직임, 음악, 모든게 너무 익숙해졌어요. 그런데도 좋아요. 질리지가 않아요. 다 보면 다시 보고싶고요. 얼마전 듀게에 100번 넘게 본 영화 이야기 나왔을 때 한 영화 백번보기 불가능하다고 본다 말했었는데 이러다가 내가 백번 채울듯.;;;
    • 소박하고 소소한.. 거기에 영화 속의 영화, 영화광 이야기 같은 게 있으면 더 좋구요!
      (애프터미드나잇이나.. 이마베프, 아메리카의 밤, 비카인드 리와인드 같은..)
      찌질이, 루저 얘긴데 왠지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영화도 좋고.. (선샤인클리닝이나..)

      그냥 단지 좋아하는 영화는 너무 많네요 +_+ 꺄악
    • 캐치미이프유캔 에너미엣더게이트 썸머타임머신블루스 스카우트 똥개
    • 러브레터, 곰이 되고 싶어요, 아주르 앤 아스마르, 사브리나
    • 우아 저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제리 맥과이어. 매그놀리아. 패션쇼. LA 컨피덴셜. 콘택트. 파고 이런 거.. 근데 안나올 것 같은 건 잭 레몬 나오는 그럼피어 올드맨이랑 소더버그의 트래픽.
    • 여고괴담2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요. 저말고도 동지분이 계셔서 기쁘군요 :)
    • 지명님 / 손 덥석~ 완전 반갑습니다
      이 영화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 저는 '라붐' 이요. ㅎㅎ 파리 시내를 비춰주면서 주제가가 은은히 흘러나오는 오프닝 장면에서 항상 마음이 설레요.
    • 루이스님/ 맞아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어디가서 이 영화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거니까...ㅎㅎ
    • 친절한 금자씨를 몇 번을 봤나 모르겠네요.
    • 버팔로 66, 가위손, 주랜더, 리틀미스선샤인, 킬빌 1 정도 생각납니다.
      브랫/브로큰 잉글리쉬 재밌게 본 분 계셔서 좋네요. 저도 극장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 남들은 안 좋아할 것 같은데 혼자 좋아할 것 같은 영화라면 전 영웅이요
      다 떠나서 장만옥 칼 맞고 왜 막지 않았냐는 말에 이래야 날 믿을거 같아서라고 말하는 아저씨에 중딩 소녀는 아주 뻑이 갔더랬죠ㅜㅜ
      비슷한 맥락에서 성룡의 빅타임이나 서울공략 역시...
    • 지금 떠오르는 건 포레스트검프, 빌리엘리어트, 수면의 과학, 4월이야기...
    • 미술관 옆 동물원
      러브레터
      첨밀밀
    • 좋아하는 '명작'들은 많지만 질문에 부합하는 영화를 꼽아보자면
      <클루리스>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 음..맞아요. 흔히들 일컫는 대작들, 작품성높은 별넷짜리 영화들과는 별개로 자꾸 손이 가는 영화들이 있죠.
      저한테는 중경삼림, 아메리칸뷰티, 아는여자, 화양연화가 그래요.

      저는 저만의 '올해 최고의 영화'를 뽑는 의식(?)을 매년 하는데 (그러니까, 순전히, 저만의 기준인거죠...제가 본 영화 중 제가 제일 좋다고 판단한 거니까)
      아메리칸뷰티하고 화양연화는 그해 최고의 영화였어요. 그리고 트레인스포팅도 그해 최고의 영화였었고.

      여담인데, 박찬욱감독 작품은 늘 챙겨보게 되죠. 복수3부작 중 저는 복수는 나의 것을 가장 좋게 봤어요. 뭐 작품성이나 진정성 이런 거 다 떠나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뒤늦게 그걸 보고 나오는데 드는 생각은 딱 한가지더군요.

      "박찬욱 영화만들면서 자기가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본 거구만. 흥행, 상업성이나 작품성 이딴거 상관없이 그냥 자기가 만들고 싶은대로 마음껏 만들었어."
    • 버스,정류장이요. 거짓말 안하고 100번쯤 본듯...
    • 미쓰홍당무요-_-
      그리고 노팅힐
    • 반지전쟁이요=ㅂ= 비포 선라이즈도 참 여러 번 봤어요.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요. 이상하게 자주 보고싶어집니다.
    • Jasmin/ 반갑 & 감사.^^ 버팔로66 봐야겠네요.
    • 마케팅이 너무 안타까웠던 <가족의 탄생> !! 김태용 감독님 찬양!!
      <애니 홀>, <은하해방전선>, <클로저> 도 볼때마다 찡..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도 좋아요.

      진부하지만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의 추억>, <주먹이 운다>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Time to die.. 대사는 들을 때마다 소문이 쫘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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