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효능, 사과 다이어트

 

어쩌다보니 밥먹기도 귀찮고

 

집에 사과도 많고 해서

 

어제부터 본의아닌!!  사과 다이어트 중인데요.

 

원푸드니 어쩌니... 그런걸 떠나서,

 

장청소와 독소 배출하는덴 아주 좋은것 같군요.

 

그리고 포만감도 아주아주 높아요.

 

오늘 3개 먹었는데 배가 말그대로 <부릅니다>

 

 

독소를 제거해준다는데 확실히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놀라운건 눈과 귀가 맑고 밝아지는 느낌.

 

그리고 환절기라 코가 꽉 막혀있었는데 코가 뻥 뚫렸어요..

 

기분탓인지 화장실 효과인진 몰라도 피부에서도 윤기가 나는것 같구요.

 

 

원래 사과 다이어트는 3일동안 사과만 먹어서 3킬로 정도 빼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오늘까지 2일만 하려구요. 

 

다이어트 목적보다도, 주말동안 몸안의 독소 빼내고 싶으신 분들

 

이틀 정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별로 어지럽지 않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었어요.

 

물도 굉장히 많이 마시게 되구요.

 

 

 

이거 하고나서 일상 생활의 음식들을 먹기 시작하면,

 

음식이 짜게 느껴지고 양도 많게 느껴지고 그래서

 

좀 싱겁게 먹으려 한다든지, 여태식단 조절이 된다네요.

 

 

단,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지 않아야 더 큰 효과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신 분들은 억화심정(?)에 요요가 올지도..

 

 

 

아무튼 몸이 뭔가 clean 해진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가끔 몸 무거울때 하루정도씩 해봐야겠어요.

 

 

무엇보다도,

 

정말 배가 안고파요 -_-;;;;;;;;;

 

오늘 하루종일 사과 3개밖에 안 먹었는데 이 포만감(을 넘어선 과도한 배부름)이란.. ;;

 

 

 

 

 

    • 오옷 저 지금 당장 사과먹으로 가요
    • 전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를 하나 먹어요. 그리고 밥을 반 공기도 안 되게 먹는데, 그러면 탄수화물과 염분을 적게 먹게 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한 가지로만 끼니를 때우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
    • 저도 그런 거 해보고 싶은데 그러면 헛배만 불러서...-_-;;; 여전히 허기지는데 배만 빵빵해져설랑은 다른 음식은 커녕 물도 안 들어가고... ㅠㅠ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사과만 먹는 것도 괜찮다던데 막상 사과 한 개만 다 먹어도 기분이 너무 안 좋아져서 해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 저는 그래서 사과많이 못 먹겠어요. 배 더부룩하고 너무 달고 시큼한 맛에, 장운동도 너무 활발해질때가 있어요.
    • 저도 살 빼는 거 급한데...저는 시큼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배...배로 하면 안될까요? 당분이 많아서 안되겠죠? 흑흑
    • 코가 뻥 뚫린단 얘기에서 혹했지만 전 사과 3개를 한끼에 먹어버릴것 같아요. 전 사과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는단 말입니다ㅠㅠ
    • 홍옥님/ 그런데 막상 드시게 되면 사과가 위장 안에서 차지하는 존재감 때문에 그렇게 많이 못드실 거예요. 아마 한 끼에 최대로 많이 잡아도 서너개정도? 걱정마세요.:-)
    • 무엇보다 쉽게 질릴 것이고, 영양소의 균형 같은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고
      과일에도 당분이 많으니까요. 오래 할 수있는 다이어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플라시보빨이 잘 듣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경우 아니실지...
    • 억하심정 아니라도 요요 와요 -ㅅ-

      요요가; 몸 안에 지방이 사라졌다는걸 두뇌가 감지하면, 그거에 맞게 식욕을 증폭시키는 기작이 발동되거든요. 심리적인거랑은 또 다른 메커니즘이에요. (심리적 반작용으로 생기는 식욕폭증도 분명히 있지만요..) 또 섭취 칼로리가 낮으면 몸에서 알아서 기초대사량을 팍 낮추거든요. 이 두가지가 짬뽕이 되면 살은 금방 다시 원상태로 회복이 되어요. 저 식욕 증폭 메커니즘이 때로는 다이어트 끝나고 바로 시작되기도 하고, 6개월 후 시작되기도 하고..하여간 시간차는 있는데, 필연적으로 발동은 되어요. 괜히 비만이 불치병(-_-)이 아니에요.. 각종 돈을 쳐바르고 각종 시술을 받아도 신체의 정교한 메커니즘에는 대응하기 힘들지요..

      하지만 단식이나 초절식을 얼마간 하는게 몸 안의 독소(?)를 빼거나 몸을 가볍게 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데는 동감이에요. 물론 살은 다시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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