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현재 인터넷 투표 상황

에엠.

요즘 슈퍼스타K 2가 제 인생의 활력소 입니다.

어제 밤에는 꿈도 꿨어요.

 

시즌 1일때는 그냥 결전 투표에서 조문근을 밀어주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아주 아예 엠넷까지 새로 가입했습니다.

가입하면 한달 무료 엠피40곡 다운로드와  방송보기가 가능합니다.

신규가입일 때만 그런 것 같아요.

한달이면 아슬아슬하게 슈스케가 끝날 것 같은데 말이죠.

 

가입은 사실 인터넷 투표 참여하기 위해서 한 겁니다.

문자 투표를 하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인터넷 투표라도 할까 한 거였죠.

 

이번 주에도 인터넷 투표 하려고 슥 들어 갔더니...

상황이 아주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장재인/존박/허각/김지수/김은비/강승윤이더니

아까 아침 먹고 와서 들어가보니 장재인/존박/허각/김지수/강승윤/김은비 더라고요...

그러디니 제가 이글을 쓰기 위해서 딱 들어가 보니 다시 강승윤과 김은비의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딱 1표 차이인데, 아마 조금 있다가 또 바뀔 거예요.

 

응원 코멘트를 보니 강승윤팬과 김은비팬들이 서로"승윤짜앙" "은비짜앙"을 외치면서 투표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잘못하다가는 이 두 사람의 팬들이 서로 경쟁하는 바람에 김지수의 순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현재 김지수는 허각과 약 400표 차이가 나고요, 5위, 6위 그룹과는 약 100표차이가 납니다. 뭐 인터넷 투표층 반영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요, 김지수 팬들은 남자도 왠지 연령층이 높은 남자들일 것 같고 적극적 투표층과 본방사수 계층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혹.......또 모르죠. 예상외의 탈락자가 나올지. 전 정말 작년에 서인국이 그렇게까지 계속 살아 남을지 몰랐거든요. "쟤가 왜?!"라는 의구심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지금쯤이면 사실 출연자들이 가지고 있는 실력 차이나 가능성, 스타일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꿰뚫고 있기 때문에 이제 얼마나 잘하냐는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요. 그야말로 쇼를 즐기는 시점이 된 거죠.

 

P.S 다른 참가자들이 2000~3000대의 투표수를 점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장재인은 홀로 5000대 고지를 점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그래서 전 장재인에게 약간 반감이 들려고 하고 있죠. 이런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막판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거 같아요.  

    • 그런데 사실 이런 방식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우승후보였던 제니퍼 허드슨이 전화투표로 조기탈락해서 그 독설가 사이먼이 "우린 인기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까지 했었으니까 말입니다.
    • 죄송합니다만 존박입니다. 으하;
    • 어젯밤 투표상황을 보고 존박과 장재인 사이의 격차가 2차투표에 비해 살짝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
      그러고보면 재인양은 현재 탑 멤버들 중에는 캐릭터가 가장 불명확한 것 같은데 팬층은 압도적이란 말이죠. 허허
    • 1706/ 장재인 캐릭터는 분명하죠. 뭐랄까 만화 캐릭터 느낌.. 평소에는 조용 조용하다 노래부를때는 확 돌변하는 스타일 ㅋ 거기에다 왕따 스토리도 있고. 성공 스토리로 사람들에게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오토리버스/ 아 제가 드린 말씀은 왜 기숙시트콤(?) 이랄까 멤버들 일상생활 보여주는 부분에서 장재인이 거의 무존재감에 가깝다는 걸 염두에 둔 이야기였어요ㅎ
    • 장재인은, 짠하죠. 이 사람, 잘 되는 거 보고 싶어요. 다신 안 울게.
    • 슈스케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인터넷 투표는 너무 반영이 안되서 문자 투표 해요.(전 김지수,허각,장재인순으로 지지)
      다음주 볼만할거 같은데요.
      투표수로 강승윤이 김지수 누를수도 있을거 같네요. 김지수가 슈퍼세이브 안하면 좀 불안하네요.
      허각도 팬층이 장재인 존박 정도로 강력하진 않으니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

      김지수는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예선에서 보여주었던 실력을 못 보여주는게 안습.
      완벽하게 몰입을 못하는거 같아요. 다른 후보들이 점점 몰입하며 각축인데 비해
      강승윤이 의외로 빅4가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슈퍼세이브를 다음주에 누가 차지하느냐 하는것도 관건일듯
    • utopiaphobia/ 동감이에요. 지금은 은비가 5위인데요, 김지수와 20표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요. 지지층이 그대로 문자투표 인구로 전환된다고 한다면 김지수는 정말 불안합니다.
      윤종신의 지적처럼 김지수는 처음의 충격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탑11의 무대부터 본 시청자라면 더욱 그럴 수도 있어요. 다음 주에 실력을 폭발적으로 발휘하여 슈퍼세이브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김지수는 정말 탈락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투표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팬층이 없다면 다음 단계 진출이 어렵기 때문에 김지수는 현재 진출 가능성이 강승윤보다도 견고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무시못하는 게 은비가 너무 귀여워서(;;;;;)...그게 복병이에요.
    • 음반 낼 가수를 뽑는 건데 현재 멤버 중에서는 김은비가 먼저 탈락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 다음 강승윤 존박 정도.

      장재인은 부동의 1위라서 솔직히 재미가 없네요.
      이건 뭐 노래를 듣기도 전에 투표하는 프로그램인데 노래는 맨 나중인데 노래하기도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적으로 계속 1위이니 결과는 뻔하고... 누가 2, 3, 4등이냐만 궁금하지만 그건 솔직히 아무 영향도 없고요.
    • 원래 이런거 안하는데 다음주에 김지수를 위해서 문자 날려야겠군요.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탑4 안에는 김지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김지수가 이번 주에 좀 너무 맥아리 없이 부르는 듯 해서.. 저에겐 임팩트가 전혀 없었어요.
      강승윤이 이번 주에 잘 불렀다는 여론(?)이 다음 주에 반영된다면, 다음 주엔 김지수가 위험해질 수도 있겠지요.
    • 서인국이 1위였던 것이 아직도 납득이 잘 안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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