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슈스케2 뒷담화.

1.

존 박이 부른 이문세씨 노래가 뭐죠?

제목 좀...

전 처음 듣는 노래인데...우와!!!!!!!!!!!! 이거 정말 완전...........우와!!!!

좀 보태서 말하자면 슈스케 역사상 가장 소름돋는 공연이었습니다.

 

동영상 클립이 나오길 애타게 기다릴랩니다.

 

2.

앤드류 아버지...

괜찮다~~~~~~!

쫌...내 스탈... -_-

 

3.

김지수씨는 남자 표가 훨씬 더 많더군요. ㅋㅋㅋㅋㅋ

 

4.

왜 꼭 매번 다른 스타일, 변신을 해야 하죠?

장재인씨가 같은 거 보여준다고 비판받는 걸 이해 못하겠습니다.

오늘 무대...저는 굉장히 좋았는데요.

 

5.

허 각씨는...

정말 연예인스러워졌네요. 오늘 무대뿐 아니라 합숙생활 하는 모습도 그렇고...기성연예인다워져 갑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반감이 생기네요. 오늘 무대도 전 장재인, 존 박보다 아래에 놓고 싶습니다.

통통하고 모자 삐딱하게 쓰던 그 시절 허 각이 약간 그리워요.

 

6.

박보람에 대한 소문은 확인할 길이 없지만서두...

강승윤과 나란히 섰을 때 약간은 포기한 듯, 약간은 마음을 잡는 듯하는 그 온화한 미소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탈락 소감이 이렇게 애절하게 들리는 것도 참 오랜만.

 

7.

이제 계단이 무시무시한 장치로 떠올랐네요.

지난 주 허각에 이어 오늘은 은비양, 보람양 모두 계단 내려오느라... -_-

 

8.

언제부턴가...김지수씨가 남자로 보입니다.

담주엔 100원을 쓸지도 모르겠어요. -_-

    • 한국에서 연예인 할려면, 역시 노래고 뭐고 이미지관리가 NO.1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지수의 조기탈락을 점쳐봅니다
    • 그리스인죠스바 / 혹시 그건(김지수 조기탈락) 요새 온라인에 돌고 있는 싸이관련.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 저는 오늘 심사위원 테이블에 콜라가 신경쓰여서 정신 없었어요. 상표는 떡 보이는데 왜 아무도 안마시는건지 설마 콜라잔 모양 조형물인건지 -_-?
    • 저도 오늘 존박이 가장 멋졌어요...개인적으로 응원하는 건 장재인이지만...
      근데 무대 전에 나오는 영상들 너무 어색하고 민망하고 오그라들고 막장인듯...
      아버지가 돌아가신 애한테 그따위상황극이나 시키고 작위적인 러브라인 연출도 그렇고 참 견디기 힘들었네요.
    • 어쨌거나 현재 검색어 순위는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조조할인, 그리고 의외로(?) 알수없는인생.
      알수없는 인생은 어쩐지 원곡이 궁금한 사람들의 검색이 아닐까 싶은;;
    • 콜라옆에 무지개색깔 인형?은 뭘까요?
      오늘 장재인씨 무대 정말 좋았어요. 목소리가 좀 달라져서 훨씬 맘에들었어요.
      윤종신씨가 확실히 심사 정확히 하는거같아요.
    • 앤드류아버지 쫌 내 스탈... 2
    • 1. 존박이 부른 노래는 "빗속에서"에요
      4. 저도 좀 불만인게 그냥 잘하는거만 잘하게 시켜도 힘든데 너무 요구하는게 많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다보니 처음보다 갈수록 별로인 친구들이 생기더라고요
    • 혼자생각 / 뭐 그거 밖에 더 있나요. ~ 연예인에 대한 도덕관념은 그렇게 요구하는게 많으면서 정치인에 대해선 왜케 관대한지
    • 싸이 욕 합성이라던데...
    • 봄날의 달님//요즘에 CJ에서 새로만든 통합 멤버십 카드 캐릭터에요. 그외에도 군데군데 보면 PPL엄청 많아요
    • 존박은 저도 깜놀했습니다. 정말 이러다 제2의 서인국 되겠어요.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거요...원래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모태가 되었다는 아메리칸 아이돌도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미션을 주고 클리어 해나가는 데,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큰 점수를 줘요.
      처음에 예선에서 장재인 뽑으면서 이제 본선에 가면 이런 저런 미션 클리어 해 나가면서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이야기를 심사위원들이 했는데, 그런 프로그램이라서 그래요.
      최고점을 찍은 모습을 보고 나면 그 다음에는 딴 걸 해야 점수를 잘 주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서인국이 막판에 기세가 좋았죠. 물론 소녀팬들의 지지도 갈수록 집중이 되었지만 처음 탑10일 때만해도 거의 강승윤 수준의 존재감이었는데 확실히 마지막으로 갈수록 막 살아났거든요. 오히려 계속 1위를 하던 조문근에게 사람들이 조금 실증날 때 쯤...
    • 딴생각님// 콜라잔에 콜라는 안 들어가 있어요. 검정색으로 코팅만 되어 있을 뿐 안에는 그냥 물이 들어 있을꺼 같네요.
    • 김지수씨 싸이는 합성이고, 박보람 일진설도 상당히 부풀려진게 많다고 하죠. 항간에 떠도는 장재인씨 고등학교때 왕따당한 목격담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아무튼 어린친구들이 벌써부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네요..
    • 그리스인죠스바 /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란 관심이 온통 쏠리는 존재고 정치인이라는 존재는... -_- 시큰둥 무관심 기본적으로 짜증나는 존재. 등등...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전두환 시절에 의도적으로 국민들이 정치와 국회의원을 짜증스런 것으로 여기고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려고 했다.라는 들은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 얼룩이/ 그게 대중들이 움직이는 방향이니까요. 엘리엇 야민이 아닌 테일러 힉스가 우승했던 게 가장 충격이었어요.
    • 합성이고 뭐이고 간에 일단 그런 인식이 돌기 시작하면 훅가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 슈크림/아, 감삼다. 빗속에서..원곡이 존박 블루스 버전보다 좋을라나요...? ^^
      그리스인죠스바/ 근데 오늘 어머니 관련해서 눈물 흘리던 모습이 좀 좋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저도 눈물나던데...

      PPL로 치자면 저는 저번에 뚜레쥬르에서 생일파티할 때 손발 오글거리던 기억이....ㅋㅋㅋ
    • 단 하나님/ 그랬군요. 제가 방금 보고 온 뉴스에서는 베플이,
      '애들 콜라먹다가 뼈 다 녹을 듯' 이라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 적당히를 모르는 엠넷;
    • 딴생각/엠넷이 적당하실 바라면 그건 탄산없는 콜라에요;;;;;
    • 존박이 빗속에서 부르기 시작했을때 무릎을 쳤습니다. 이친구 거저먹겠구나! 그친구 자신도 정말 신났을거 같아요. 음역대가 넓지 않고, 저음역쪽 사람들이 부르기 쉽고, 원래 실력보다 잘 부르게 들리는 노래여서 오래전 애용하던 노래였어요. 저는 신촌블루스 라이브 앨범으로 접했던 곡인데, 그때는 김현식하고 엄인호가 빗속에서 하고 다른곡을 이어서 같이 불렀을거에요. 이문세곡은 좀 담백한 편이었던 듯.
    • ageha/ 제가 말하는 적당히는 횟수는 포기했고 광고라도 잘 녹여내는 거예요. ㅠㅠ 출연자보다 콜라가 더 눈에 뜨이니..
    • 딴생각/정말 광고 어지간히 하죠 -0-
      저는 뜬금없이 핸드폰 나눠주길래 CJ에서 핸드폰 만들진 않는데? 하면서 의아해했는데 방송끝나고 의문이 풀렸어요
      모토글램 광고가 코크제로 광고 다음에 두번째로 나오더군요 -_- 정말 VCR은 PPL용인듯
    • 링귀네님이랑 생각이 같네요. 빗속에서, 저도 가끔 불렀던 노래인데. 부르기쉽고. 감정 넣기도 쉬워요... 존박이 부른다고 할때부터. 거저먹겠단 생각을 했죠.. 그에 비해 가로수 그늘아래에서 서면은 리듬이 평이한 편이라서 오히려 소화하기 어려운 곡인데. 참 잘하더군요.. 가로수그늘아래 서면이 리메이크가 자주 됐던 곡이라 여러가지 버젼을 들었지만. 이문세의 오리지날 버젼을 제외하곤 가장 좋았던 리메이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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