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애소설 추천해주세요~

오랜만에 가벼운 일본연애소설이 읽고 싶어지네요;;

 

지금 도서관인데 빌려서 주말내내 읽어보려구요.

 

컴앞 대기중이니 추천해주세요~

    • 전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에쿠니 가오리의 '홀리 가든'이 재밌더라구요.
    • 요시모토 바나나 작품중에서는 [키친]이 제일 좋았어요.
    • 작가로 추천드리면 코이케 마리코, 이차카와 타쿠지,유이카와 케이가 가볍고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이 많은 거 같아요.
      작가로 찾아보시고 내용 취향맞는걸로 고르시면 될 듯~
    • 요시다 슈이치의 <7월 24일 거리>요. ^^ 또 여러 일본 소설가의 작품을 모은 사랑을 주제로 한 단편집 <아이 러브 유>도 가볍고 재밌어요. 이 중 이치카와 다쿠지의 "졸업사진"을 젤 좋아합니다.>_< 이거 쓰다가 저도 막 다시 읽고 싶어졌는데 방 안의 블랙홀 속에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흑흑. 마키메 미나부의 <로맨틱 교토, 판타스틱 호루모>도 추천해요. :)
    • 동경만경이요~일본 소설 중에서 제일 괜찮았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일식 이라는 영화도 궁금해져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특별전 때 하이퍼텍 나다에 일부러 보러 갔었어요. 꽁냥꽁냥하지도 않고, 첫사랑에 목매지도 않고 그래서 좋아해요.
    • '사랑을 주세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단편 모음집이긴 한데 전형적인 일본 연애소설의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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