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면서 전혀 느끼지 못한 문제점들을 다음날 기사로 보는 경우

노주현 '무릎팍도사' 반말이 욕먹는 이유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9240048

 

 

그날 당일 방송을 봤습니다.

보는 내내 기사에서 언급한 불편한 감정은 전혀 느끼질 못했어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헌데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특이한건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른건가?

 

 

불편한 감정을 느꼈던 시청자들도 있었을겁니다.

헌데 저는 전혀 느끼질 못했으니 좀 어리둥절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그것이 기사화되는 걸 보면 "어,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을 보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가끔식 보곤 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죠.

 

 

노주현은 학창시절 꽤 인기가 있었을것 같아요.

전 그냥 저냥 즐겁게 봤습니다.

    • 나이도 좀 있으시고, 한참 손아래인 강호동을 상대로 반말하면서 방송을 했으니 더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어차피 끝난 방송 좋은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 말이죠.
    •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연예 뉴스에 눈길을 돌리지 않으려 애를 써요. 기자들이 연예 가쉽 사이트에 상주하면서 별 쓰잘데기없는 잡담이란 잡담은 다 캐치해다 날마다 논란 어쩌구.
    • 본방 보면서 공홈 게시판 지분 좀 나오시겠네,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반말로 일관한 출연자가 없어서 좀 신선했습니다만. ㅎ
    • 진짜 별 쓸데없는 것들도 다 갖다 기사 쓰는 인터넷언론 때문에 연예기사란이 너무 지저분하죠. 전 평소 노주현씨가 다른 예능에서도 대부분 반말 쓰시는 분이라 그런가 별 생각 없이 그저 재밌었어요.
    • 노주현 자체는 평소 언행 때문에 좀 거슬리긴 했어요. 나이 어린 사람에게 예의 없을 뿐 아니라 선배에게도 무례하게 말하는 걸 몇 번 봤거든요. 악의는 없고 그냥 그쪽으로 관심도 아는 것도 없는 듯한 느낌.
      그렇지만 연예기사 보면서 어떤 기분이셨는지 공감됩니다. 작은 걸 크게 부풀리는 기사를 하도 많아 봐서요.
    • 에효.. 안에서 갑자기 쳐올라오는 짜증을 겨우 진정시켰네요 순간 욕나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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