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얘기들

* 이승기와 신민아라는 조합은 멜로 정말이지 최악이군요. 둘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연기를 못해요, 그야말로 아무런 감흥도 없어요.  박재정 연기를 발연기라고 하는데, 오늘 공항에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야말로 진정한 발연기 아닐지.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923153511921&p=newsen&t__nil_enter=uptxt&nil_id=2

 

악플러 고소라...물론 연예인에게 테러수준의 악플을 다는 악플러는 한번쯤은 뜨끔한 맛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일 재판으로 이어질 경우 어떻게 판결이 날지 궁금하군요.

 

 

* 이명박 노무현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지난주 개콘에서 슈퍼스타 KBS코너 중 어떤 개그맨이 이명박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하더군요. 보고 있는데 불편했습니다. 그 개그맨이나 개그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뭔가 보면서도 불안불안 했어요. 저 사람 저렇게 흉내내도 괜찮을까?라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불편함 말이죠. 제가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정치인을 흉내내는 개그맨은 셀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혐오해 마지 않는 전통을 포함해서 박통,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모두 그 대상이었죠. 전통이나 김영삼은 집권후에 흉내내는 경우가 많아 졌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전대통령은 집권 중에도 개그의 대상이었죠. 그래도 그땐 재미가 있건 없건 말그대로 '재미'의 차원에서 편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의 그 개그는 뭔가 참 불편했어요.

    • 이명박 성대모사는 배칠수도 맨날 하던데요. 라디오긴 하지만.
    • 이승기와 신민아라는 조합 괜찮은데요? 그렇게 연기못한다는 얘긴 첨 듣습니다. 시트콤적인 연기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드라마에서 요구한게 그런거 같은데요. 오늘 공항씬은 못봤습니다만.
    • 이승기 연기 많이 늘었어요. 신민아는 늘 제 역할은 하던 배우라고 생각하고 내친구에서도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요즘은 잘 하구요. 오늘 드라마 다 보시긴 한건지? 발연기는 진정 아니던데요.
    • 신민아는 백치미?이런 컨셉에서는 성공한 것 같아요. 질문하면서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지을땐 정말 귀엽더라고요. 연기는... 뭐 기대안합니다.
      이승기가 오히려 더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성실한 이미지가 플러스작용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찬란한 유산은 못 봤는데 그때가 그럼 지금보다 더 못했나요?
    • 이승기 신민아 연기 그렇게 나쁘지 않고 괜찮은데.. 그리고 구미호 아 뭐 유치하고 별로 관심없어- 이런드라마였는데
      저희 아빠가 너무 좋아하셔서 어제였나 하루종일 하는걸 계속 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봤는데
      신민아 진짜 귀엽고.. 두사람 조합 좋던데..
      글고 이명박 성대모사 저도 봤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ㅋㅋ
    • 신민아가 이쁘게 나오는 건 알겠는데 재미는 없어요ㅣ
    • 이승기 신민아 너무 괜찮은데요. 제 생각에 홍자매와 서로 윈윈하고 있는것 같아요. 담주가 막방이라니, 벌써 우울해요.ㅠ
    • 방청석 분위기도 2MB패러디 불안하게 느낀 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랬고.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명대사 모르는 분들이 그렇게 많을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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