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특집예능

 

     역시 이번 추석에도 변함없이 이름만 다르고 거의 비슷한 장기자랑 포맷의 추석특집예능 프로가 줄줄히 있었네요... 

 

    댄스배틀에 커플어쩌고에 해도 결국은 다 똑같더군요. 두팀으로 나뉘어서 장기자랑. 중간에 철봉씨름이나 그냥 씨름하기 까지.......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그런데 이번 추석프로 보면서 전하고 달라진점이 있습니다. 형식상으론 똑같지만 출연진들의 세대교체? 가 좀 있더군요. 무엇보다 명절때마다 언제나 홈런을 때러서

   도약의 발판을 마렸했던 카라가 안나왔습니다. 소녀시대도 안나왔습니다. 한군데도 안나왔어요. 이제 이들은 다른 급 으로 넘어간 걸까요? 아무튼 걸그룹의 두 양대산맥

   이 사라지고 없는 자리를 티아라,시크릿,레인보우,시스타 등등등이 메꾸고 있는데...... 무엇보다 포미닛이 정말 거의 모든 프로에 나오더군요.  정말 힘들겠어요...

   남자쪽 같은 경우는 2pm이 안나오더군요. 물론 개인으로는 아예 mc를 맡아버리거나 하는식으로.....역시 위상이 한발 올라갔어요......

 

   그리고 역시 장영란과 정주리의 대활약. 정주리는 근데 정말 섹시한듯..... 인물이에요 인물....

 

   그나저나 뭔가 포맷에 대한 고심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몇해째 똑같은 포맷으로 보고 있으니 원.....  

 

    • 라스 슈퍼주니어 특집이라는군요, 오늘.
      슈퍼주니어에겐 별로 관심이 없지만 라스니까 한번 보려고요.
    • 근데 또 그런 익숙한 프로가 하나도 없으면 허전하지요. 하나쯤은 매 명절마다 해줬으면 합니다.
      문제는 방송 3사에서 같은 생각을 한다는 거.
    • 쿠란 / 그러니까요...... 셋다 똑같으니.....
    • 정말 재미없죠 같은 포맷을 반복 반복 반복....
    • 어차피 이런 명절 방송은 포맷 자체가 비슷비슷하니 물갈이되는 출연자들의 센스에 기댈 수밖에 없지요.
      물론 작년 '달콤한 걸'은 구사인볼트를 배출하면서 특이 포맷으로 흥했지만.

      근데 KBS처럼 작정하고 스포츠댄스를 매년 정례화시키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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