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f(x) 루나에게 반하게 만든 영상

 

분명히 진기를 보려고 어제 티비 앞에 앉았단 말이죠.  함수에서는 설리를 가장 좋아하고 루나는 샤이니 앨범에 참가한 노래 듣고 어,  노래 잘 하네, 이 정도.

능청스럽게 연기도 잘 하고 그 와중에 노래도 잘 해서 그만 시선이 분산되고 말았습니다. 진기는 뭐 그냥 기대한 만큼 했다는 감상입니다. (잘 안 봤음-_-)

 

f(x)는 좀 묘해요. 노래나 컨셉은 에너제틱한 방향 같은데 정작 멤버 하나하나를 보면 그냥 얌전해 보입니다.  루나도 몇 번 방송에서 봤지만 겟다운에서 소리 지르던 그 아가씬가 싶게 얌전해 보이고. 아무튼 이 아가씨, 마음에 듭니다.

 

자, 그럼 루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 하나 추천해 주시길.

 

 

    • 루나 귀여워요!!
      슈스케에 중독이라도 된건지 이 둘이 슈스케나왔으면 top 얼마까지 갈까 상상해봤습니다.
    • 으흐흐흐 전 슈스케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한 일본 애니 제목 같아요. 슈스케~슈스케~ 부르면서 주인이 찾아다니는 동안 고양이 월드에서 모험을 펼치는 고양이 슈스케.
    • 표정 귀엽긔.
      연기도 잘하네요.

      온유: 내 모든걸 바치겠소
      ...에서 대폭발 ㅎㅎㅎ
    • 루나는 라라라에서 국카스텐과 함께 부른
      비트리올 보고 맘에 들었어요...
    • 마당님 감사합니다. 루나도 좋고, 무대 자체가 좋네요. 노랠 참 잘해요.


    • 햐냐 더..
    • 마당/ 설리는 벌받는 것 같네요. 왜 세워놓은 걸까요.
    • 처음에는 팀내에서 두드러지게 혼자만 너무 적극적이어서, 어린애에게 벌써 저렇게 성공할려는 집요한 욕심이 보일까 싶어 거부감이 들었는데
      요즘은 루나만 호감이네요.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나 그렇게 쾌활하고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하는건 성인들에게서 볼 수 없는 프로의 자세라고나 할까...
    • 누룩/ 장만옥한테 처음 반한 이유랑 비슷해요. 뭔지 기억 안 나는 굉장히 시덥잖은 배역이었는데 열심히 하더군요. 상대역이 너무 건성으로 하고 있어서 혼자 돋보였어요. 그런데 그게 열심히 하는 건 보이지만 잘 못하고 있으면 민망해서 못 보겠더란 말이죠. 시침 뚝 떼고 잘해 주니까 어찌나 귀여운지요.
    • 루나씨. 최곱니다. 성격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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