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모녀를 같은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에 뭐가 있을까요

* 아빠 닮은 아들, 엄마 닮은 딸,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 일단 룰라 김지현씨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썸머타임. 류수영씨가 그랬죠. 

 

동시 등장이니 미묘하긴 하지만 전도연씨가 나오는 인어공주도 있고요.

 

 

* 막상 떠올리니 그렇게 많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참. '러브오브시베리아' 마지막 장면에서 가면(방독면)을 휙 벗으면 진짜 아들처럼 닮았던데, 같은 배우인건가요?

    • 클로드 를루슈의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가 이 방면에선 고전이죠. 네 쌍인가가 그렇게 나오죠.
    • '클래식'에서 손예진
    • 토지에서 김평산/김두수 역할을 맡았던 유해진이 생각나네요.
      뭔가 FSS보는 기분이었죠ㅎㅎㅎ
    • 인어공주요! 전도연이 엄마와 딸 모두 연기했어요. 제목보고 단번에 생각나서, 분명히 댓글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얼른 남기고 가요.
    • none of names/ 본문에....ㅎㅎ
    • 으악ㅋㅋ 댓글 확인하느라 본문을 놓쳤어요ㅠㅠ 삭제하고 싶은데 주안님 댓글이 붕 뜰 것 같아서요, 먼저 삭제해주시면 삭제할게요~
    • 그러고보니 질문하신 것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인데 이런 쪽으로 재미있는 사례가 있죠.
      자무쉬의 '브로큰 애로우'에서 영화끝에서 빌 머레이가 순간 자기 아들인가 의심하는 청년은 실제 머레이의 아들이 연기했죠.
      자무쉬의 '고스트독'에서 주인공(포리스트 휘태커)의 젊은 시절 장면이 나오는데 휘태커의 조카.
    •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폭풍의 언덕이요. 모녀를 비노쉬가 다 했었죠.
    • 한국영화 사례는 없는것 같지만, 정말 위키피디아에는 없는것이 없군요...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ctors_who_have_played_multiple_roles_in_the_same_film
    • 까마귀 기르기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요
      digression님/ 브로큰 애로우-> 브로큰 플라워 아닌가요? ㅎㅎ
    • 노잉에서 로즈 번 딸로 나오는 애가 할머니와 손녀를 연기해요.
    • violetta / 맞아요 ㅠ.ㅠ 브로큰 플라워죠.
    • 채플린.
      채플린의 첫사랑 역과 마지막 부인인 우나 오닐역이 같은 배우였을걸요.
      그리고 실제 채플린의 딸인 제랄딘 채플린이 어머니역으로 나왔죠.
    • 바이센테니얼맨 여주인공이요.
      인조인간 앤드류의 주인 딸 역할이랑 그 손녀 역할이었죠
    • 슬픈 연가에서 유승호가 어린 권상우 역과 권상우 아들 역을 같이 했던 기억...
      ㅋㅋㅋ
    • 제목이 영화에 뭐가 있죠, 라서 그 영화에 뭐가 있다는 건지 하고 들어왔어요.
      digression님이 말씀하신 사례라면 컬킨 형제들은 수없이 많을 거고 (컬킨의 동생들이 컬킨 영화에서 컬킨 아기 시절이나 동생 등을 많이 했죠) 다코타 패닝과 그 동생의 경우도 있고 귀네스 팰트로 모녀/부녀도 있고 뭐 그렇죠.

      질문하신 분 내용에 맞는 걸로는 바이센테니얼맨...인가에서도 같은 배우가 할머니와 손녀를 연기했던 걸로 기억해요. 로빈 윌리암스가 늙지 않는동안 처음 사랑했던 여자는 죽고 그녀의 손녀인가와 사랑에 빠지는데 물론 같은 배우.
    • 생각해보니 한국영화도 있군요. '그섬에 가고싶다'에서 안성기와 문성근이 부자 역할을 동시에 했을 겁니다.
    • back to the future 에서도 마티의 아들 역할을 마이클 제이 폭스가 했죠.
    • 위키피디아에도 소개되있긴 하지만 '선샤인'에서 랄프 파인스는 그냥 父子도 아니고 3대를 혼자 연기해냅니다 ㄷㄷㄷ
    • 위키페디아에 소개되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더 리더'에서 레나 올린이 나찌(한나 포함)를 고발하는 책을 쓴 작가의 어머니로 앞부분에 나오고 마지막에는 작가 자신이 늙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 타이타닉에서 프란시스 피셔가 로즈의 엄마, 손녀딸을 동시에 연기하지 않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