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 프로젝트라고 아시나요?

 

   요즘 현대사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어쩌다가 금주법시대부터 40,50년대의 미국대통평에 대해 검색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이들이 20세기에 영향을 끼친일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이 당시의 미국 대통평을 검색하다보면 반드시 UFO 와 연관된 가십이든 음모론이든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디스클로져프로젝트

 라는 단체에 대해서 알게됬는데 이게 약간 놀라웠어요.  한마디로 유에프오와 외계인을 연구하는 단체구요 이들에 대한 미국정부의 공식입장 표명과 진실을 토해내라고

 촉구하는 그런 단체에요. 뭐 흔하디 흔한 유에프오 단체구나 하고 넘어갈수있을 뭐 그런거죠...그런데 이게 웃긴게 이 단체의 사람들이 그냥 민간인들이 아니라는겁니다.

   나사,미공군,미정보국,펜타곤 등등에서 현역으로 몸담았던 사람들이라는거죠. 한마디로 내부고발자-_-

 

   이사람들은 뭐 완벽하게 확신하고 있더군요. 유에프오를 육안으로 직접보았다는 사람부터 유에프오 출현은 흔한일이었다는 사람부터..... 외계인을 직접봤다는 사람까지

  .... 뭐 헛소리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이 사람들의 타이틀을 보면 그럴수가 없더라고요.... 전투기 파일럿도 많았고 나사직원 심지어는 정보국안에서 국가기밀을 취급하던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리가 없겠다 싶은거죠....

 

   아무튼 이 단체의 주장은 유에프오에 관해서 미국정부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고 많은 것을 알고있고.... 추락한 유에프오나 생존한 외계인까지 손에 넣

   어서 여러가지 첨단기술을 습득했으며..... 당장 기존의 화학연료를 쓰레기통으로 처넣을수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기존질서의 파괴를 우려해서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외계인은 적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기타등등등......

 

   거의 10년전인 2001년에 이 단체가 무려..,...백악관 내의 프레스어쩌고 하는 절대 허접하지 않은? 곳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었다고 하네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는데

   거의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뉴스에도 안나오고요. ㄷㄷㄷ 

 

   너무나 많은 증거가 있어서 유에프오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할수가 없는거같아요. 하지만 그게 진짜 우주에서 온거고 외계인이 타고온거고 미국정부가 이만큼

   다알고있고 엄청난 진실이 있는건지.....  그냥 심심풀이로 보기에는 좀 흠좀무네요..... 저사람들 나름 다 엘리트인데 뭐가아쉬워서 헛소리를 하겠습니까......그것도 한두

   명도 아니고.... 만약에 외계인이나 유에프오같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많은 증언과 목격자가 있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겠죠... 흠

 

  

  

    • 너무나 많은 증거가 있어서 유에프오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데 그 증거는 아는 사람들만 안다...라니 그게 어떻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될까요.

      엘리트들이 뭐가 아쉬워서 헛소리하겠냐 라는 논리는 좀...
      큰 교회에 가면 사회 각기각층의 각종 '엘리트'들이 다 와서 하나님 찬양하고 울고 그럽니다.
      그렇게 치면 그들은 뭐가 아쉬워서 그러고 있을까요.
      엘리트(라는 단어도 좀 낯간지럽지만)인 것과 잘못된 믿음을 갖는 것은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 '엘리트'라고 해도 개개인이 다루는 분야는 극히 협소하기에 유에프오 음모론을 믿을 수도 있지요. '메카시즘'에는 어떤 구체적인 증거가 없었지만 '엘리트'들도 그에 대해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메카시즘'의 피해자 중에는 '엘리트 계층'도 포함되어 있었죠)
    • 미르 / 아무리 결정적인 증거라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는건 없잖아요.... 다만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형상에 대해 비슷한 경험으로 수많은 목격사례가 있기때문에 부정할수 없다는거죠. 물론 (그게 외계에서 온건지는 확실치않죠) 다만 미확인비행물체 라는게 존재한다는것은 거의 공식?적으로 입증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엘리트라서 꼭 믿음이 간다기 보다는.... 얼마전에 올라왔던 나홍진 감독의 황해 촬영장에 대한 소문도 업계사람이 하면 더 믿음이 가는것과 같은 논리죠. 당연히 아무 연관도 없는 일반인의 증언보다는 미공군이나 나사나 그런곳에서 업무중에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신빙성 있게 들리는거죠.
    • UFO의 존재는 확실합니다. 'UFO(미확인 비행물체)'말입니다.
    • 유에프오가 있느냐와 유에프오 음모론이 사실이냐는 큰 차이가 있는 걸 디나님도 아시는 것 같군요.

      해당 단체의 대표들의 정체를 모르겠지만 학술지 검색은 안되는군요.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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