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대상이 부활하네요.,

 

대한민국 영화대상’ 2년만에 재개, 송윤아 3회연속 단독MC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4&newsid=20100920102719936&p=newsen


 

처음 본건 2회 때였는데 모범답안적인 수상작들이랑 꽤 괜찮은 참석률 때문에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런저런 영화제 범람 속에 특별한 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나 싶더니 다시 부활하는군요.

공중파의 힘이 있긴 하지만 워낙 많은 영화제들 속에서 제대로 존재감을 찾을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애착이 가는 상은 아니지만 모처럼 부활한김에 그래도 오래 가주었으면 싶은 측은 지심이 생기네요.

차라리 없어질거면 대종상이나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사실 수상작들보다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더 기억에 남던 건 저 공연이었지요.

이후로 온갖 내놓으라하는 가수들이 시상식 게스트로 참석했지만 저만큼 임팩트는 없었던 듯.

 

 

 

 

    • 아.. 진짜 작년에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있으나 마나한 청룡, 없으면 더 좋은 대종상뿐이었으니까요!! 점점 회가 거듭될수록 시상식 다운 시상식으로서 진일보하는 모습을 참 좋아라 했는데 작년에 참 아무런 낙이 없었어요. 올해 기대해봐야 겠어요.. 하는데 마땅히 올해 개봉한 국내 영화가 떠오르질 않네요. 시? 하녀? 의형제? 악마? 또.... 아저씨?
    • 일반인 심사위원 뽑는다고 아까 광고하더라구요.반가워서 사이트로 달려갔어요.
    • 김혜자님이 여기서 받을 확률이 무지 높았는데 아쉬웠어요. 작년에 개최가 안되서
      마더 보고 나오면서 우리나라 시상식은 다 휩쓸겠군. 드레스 입은걸 생중계로 보겠네 했었는데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저랑은 가장 잘 맞는 영화 시상식이에요.^^
    • 김복남도 선전했으면 좋겠는데.구르믈 벗어난 달처럼도 연기상 부분은 오를 것 같해요.
      올해는 남우 주연상이 각축이 될 것 같해요.
    • KIDMAN/ 도대체 춘사영화제는 왜 그렇죠? 이끼가 6관왕 할 정도였나요?ㅋㅋ 더 좋은 영화도 많았는데.ㅋㅋ 설경구의 남우주연상도 뜬금없고.... 엄정화의 여우주연상 반갑기는 하지만 베스트셀러로는 서영희, 윤정희 앞에 이름 내밀수도 없죠.
    • 남우조연상은 진짜 송새벽 줘야 함. 영화에서 유일하게 재미있던 캐릭터임.
    • 지루박/ 춘사영화제는 예전에도 [한반도]랑 [국가 대표]한테 작품상을 넘겨준 적 있었지요.
      무언가 마이너라고 하기도 그렇고 상 못받을 것 같은 작품 중에서 골라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엄정화 여우주연상 받았을 때도 어울린단 생각이 드었는데 그런 느낌이요.
    • 송새벽이 마더에서 원빈 입에 사과 물려놓고 세팍타크로 모션 취하던 형사라던데.. 동일인물 맞나요? 후덜덜 한데요?
    • 앗 반가운 소식이네요!! 작년에 저도 몹시 안타까웠거든요! 올해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작품상은 어떤 영화가 받으면 제일 행복할지..딱 떠오르는 작품이 없네요..다만, 서영희씨의 김복남, 여우주연상 기대해 봅니다^^
    • 저의 남우주연상 라인업

      안성기 - 페어 러브
      송강호 - 의형제
      최민식 - 악마를 보았다
      천호진 - 죽이고 싶은
      유해진 - 죽이고 싶은
    • 여기도 그렇고, 일반인 심사는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차라리 일반인 투표로만 심사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같은 걸 하나 만들지...
      해운대 같은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걸 또 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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