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대여점 사업은 쭉 하락세를 걸었죠. 만화 말고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기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해요. 만화책 불법 다운...도 이유 중 하나가 될 순 있겠지만, 솔직히 만화책 빌려보던 사람이 대여점 없어졌다고 귀찮게 웹하드 뒤져가며 불법 다운로드에 시간을 들일 것 같진 않고, 역시 TV, 게임 등이 대여점의 자리를 메꾼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화협회(?)인가 뭐시기에서 대여소 만화책 세균 노출 어쩌구 하면서 만화책을 구입해서 볼 것을 권장하는 1페이지짜리 광고가 만화책 뒤에 꾸준히 실려있었지요. 그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대여소나 만화방 만화책에 손이 안가요. 그렇게 결벽증 있는 성격은 아닌데 어쩐지 더러울 것 같은 기분. 그렇다고 돈 주고 사보는것도 아니지만... 결국은 깨끗하고 안전한 불법 스캔 만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