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 된 영화(오래 지나서 그렇게 되는)

http://www.mediadump.com/hosted-id32-the-most-overrated-movies-of-all-time.html
 
여기 나온 영화도 그런가요.
타이타닉을 다시 한번 대충보니 별 감흥이 나질 않더군요.
 
 
    • 공감가는 작품들이 몇 있네요. 특히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나 '시계태엽 오렌지'는 처음 봤을 때의 충격만 있고, 보면 볼 수록 도통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 타이타닉은 그 당시에도 별로였던..
    • 타이타닉이 나왔을 때 가장 기억에 나는 별점은 "카메론 너 잘났다 별 다섯!"
    • 몇개 빼고 다 봤는데, 다른건 볼때는 좋았는데 브레이브 하트는 볼때도 별로여서 사람들 열광이 좀 의아했던..
    • 브레이브하트 별로라고 했다가 엄청나게 욕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카데미 작품상 중에 그런게 많죠 이게 무슨 작품상이야라고요
      저기에도 작품상 받은게 3개나 있군요 대부분 그런가봐요 ^^
    • 15년전이긴 하지만, 브레이브 하트 정말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포레스트 검프도 정말 별로인데다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합니다. 2년 연속 아카데미 작품상 최악의 작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리스트에 포레스트 검프는 없네요).
    • 해외판 '저만 그런가요?' 군요.
    • 상기의 작품들이, 처음 선보인 '그 당시'로부터 시간적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많은 창작물의 - 대중적인 작품이거나 문법이 확립된지 얼마 안된 장르의 작품이라면 거의 필연적인 - 숙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에도, 특별히 더 과대평가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제외하면 고전걸작.으로 화자되는 작품들은 없네요.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보면 볼수록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인것 같아요.다른 영화들과 끼어있는게 좀 안습이네요..
    • 시카고나 탑건이 과대평가라는 대열에 낄 만큼 '평가'라는 걸 받은 작품인가요? ; 당시에도 영화는 재미있고 흥행도 했지만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았나 싶은데요.
      포레스트 검프는 지금 생각해 보면 미국 외의 지역에서 먹힐 만한 코드가 없는데 희안하게 흥행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효자동 이발사가 한국 외의 지역에서는 안 먹힐 영화인 것처럼 말이에요.
    • kiwiphobic/ 포레스트 검프 저도 동감해요. 미국 지역의 특수성이 잘 배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라도... 그 영화는 그냥 감상적인 드라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링크에 나온 리스트는 너무 심심한데요.
      좀 더 과격한 리스트를 기대했는데.
    • 리스트는 제껴두고... 개인적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1위로 꼽습니다.
    • Ylice/ 마침 제가 위에 올린 글에서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언급하고 있더군요. :-)
    • 제게 시카고는 여전히 명작입니다.
    • lynchout/첫 장면에서였는지..깃털이 날아다니는 장면이 시작되면서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들었던 기억이 나네요..내내 분노하면서 봤더랍니다 ^^ 그러고보니, 제게 있어 최악의 아카데미 작품상 3편이 있네요. 위에서 언급한 브레이트하트, 포레스트 검프외에 크래쉬!
    • 포레스트 검프 저도 동감해요.x2
    • 크래쉬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작품상 수상작인데
    • 포레스트 검프 다른 내용도 별로였지만 불쌍한 제니 캐릭터 ; 왜 그렇게 그릴 수밖에 없었는지. 감독을 그 전엔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 민망할 지경이었죠.
    • 크래쉬는 연출이 정말 끔찍하죠.
      수업시간에 연출못한 예시로 중반의 교통장면씬을 컷바이컷했던 기억이...
    • 브레이브 하트는 극장에서 볼때 정말 끔찍했어요 리스트속의 다른영화들은 뭐 그렇게 과대평가를 받지도 않은 영화들 같은데 그냥 적절히 평가 받은 영화들 아닌가요 --;
    • 브레이브 하트 한표 더
      포레스트 검프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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