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도 별로 틀린 곳이 없는것 같은데... 혹시 kind of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 관용구는 이제 아무데나 다 쓰여서 문장 어디에 들어가도 요상하지 않을 정도로까지 변했지요. 제 생각에는 명사나 명사절 앞에 사용해야 전치사로서의 of의 역할에 맞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냥 마구 동사 앞에서도 사용하더군요. 가장 최근에 읽은 마크 브룩스의 world war z에서도 kind of가 문장 아무데서나 마구 붙어 버리더군요. (인터뷰가 대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구어체에서 많이들 쓰인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