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피부과 추천

성인 아토피가 생기더니.

 

없어졌고.1년 전쯤 bye~

 

이제는 성인 여드름이 생기네요.

 

탐스런 제 볼따구에;; 지.저.분.하.게;;;

 

안 그래도 나이가 꺾이고 있어 피부관리 좀 받아야겠다는..;;

예민하고 여린피부라 색소침착이 일어난.....슬픈 소유자 인것 같습니다. (응??ㅋ)

 

 

막상 가려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강남에 피부관리실 한번  가보니 개개인마다 피부타입이 다를텐데

점보는 것 처럼 눈으로 얼굴 스캔 쫙 하더니

일단 누워 얼굴에 뭘 계속 발라주고 닦아주고 하더라고요.

 

전 이런걸 원치않고

 

피부과 전문의를 만나고 싶어요.

돈벌기 위해 강남에 쭉쭉 들어선 피부관리실 말고;;

 

다니시는 효과 좀 봤다 싶은 피부과 소개 부탁드려요.

 

(선호 지역 : 여의도 국회의사당 신촌 3호선 라인)

 

    • 한때 남부럽지 않은 피부의 소유자였는데 최근 몇달째 얼굴이 엉망 됐어요.
      끊임 없이 뾰루지가 올라오는데... 이게 내장문제인지 단순 피부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요.
    • 아.내장의 문제일 수 도 있군요. 그럼...어딜가야하지;;;
    • 차앤박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받았었어요.
      여의도에도 지점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전 신촌점과 명동점 가봄.
      아름다운 얼굴인가 고운세상인가도 가봤는데 차앤박이 좀더 쌌던 기억이.
      염증성이신지 아님 피지성인진 모르겠지만
      염증성이시면 치료기간 좀더 걸리시고, 피지성은 짜면 되니까 몇번이면 되는~~
      아무튼 전 만족했어요. 저는 주로 턱주변에 나는데 호르몬 문제라던데.. ㅠㅠ 요새도 끊임없이 올라와요.
      턱주변은 호르몬이고 뺨쪽은 위장이라던데..
    • 한때 하루에 싸구려빵 한조각 겨우 먹고 일만 죽어라고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김밥 사러 갈 시간조차 없어서)
      결국 뺨에 여드름이 나더군요. 사태가 심각해지고 결혼식을 앞둔 상태라 결국 강남의 모 피부관리실을 소개받아 다녔는데 그걸 다 짜더군요..;; 그 관리실은 '개미눈알만큼이라도 뾰루지가 생길 수도 있는 오돌토돌함'이 만져지면 무조건 짰습니다. 짜면 또 딱지 앉아서..제 얼굴은 매일 엉망.ㅜㅜ 눈물나더군요.
      3개월을 그리 다니고, 결혼식 직전에 제 뺨은 여드름 흉터로 범벅. 클레임을 걸까 생각했는데, 결혼식 당일 화장은 미친듯이 잘먹더군요. 게다가 그 이후로 뾰루지가 거의 안납니다.-_- 그리고 임신하고 나서는 피부가 백옥(..)같아졌답니다.

      그 관리실 방법이 잘된거였던걸까요? 뭐 저는 너무 아프고 딱지가 지겨워서 다시 갈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요. 그리고 여드름흉터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차라리 한의원을 갈껄 싶기도 했고..;;

      저도 요즘 다시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에 딸린 관리실을 다녀볼까 싶은데, 좋은 곳을 못찾고 있어요. 강남 라인에 누가 좀 소개시켜주세요. (이상, 질문과 상관없는 경험담 및 질문 추가의 뻘플.)
    • 건대 앞 비앤씨 피부과를 다녔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끊고나서 다시 돌아왔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니까요.)
      거기가 지점이 여러 군데예요. 홍대입구역에도 지점이 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 강남은 관리실 너무너무 비싸던데 가본적 없고 얘기와 전화만 걸어봤지만.
      제가 가끔 가는곳은 강북인데 1시간 넘게 해주고 여드름도 짜주고, 얼굴마사지와 팩은 물론이요
      등이랑 가슴 윗부분 마사지까지 하는데 3만원이에요~
      10번 패키지로 끊어야해서 그렇지..--
      아 물론 좀더 좋은 5만원짜리 코스도 있긴 있어요. 고주파 기타등등 포함.. (안해봐서 잘 모름)
      강남은 왠지 이 3배는 될듯.. ㅠㅠ
    • 비틀/ 피부과 가도 마찬가지예요. 개미발톱만한 것도 몽땅 짜내는 압출=_= 고문이 따로 없죠. 그렇게 다 짜내서 원흉을 한번에 색출하나봐요. 하지만 집에서 짜는 거랑은 색소침착이나 회복도 측면에서 확실히 달라요.


      글쓴님/ 일단 피부과 가셔서 겉의 염증이라도 잡으세요- 속 다스리는 것도 좋은데 이미 난 것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되지 않게요. 엔간한 피부과 가면 기본 치료는 깔끔하게 해줘요. 저는 고운세상피부과 다녔었어요. 체인이라 지점마다 다를 것 같지만 기본코스야 비슷하지 않을까요 ⓑ
    • 靑豆雅美 / 아, 원래 그렇게 하는거로군요! 저는 왠지 그곳을 미워하고 있었는데ㅎㅎ 어쩐지..집에서 짜면 계속 덧났는데 그렇게 짜면 덧나지는 않더군요.
    • 교대쪽에 백지원 스킨케어라고 여드름 쪽으로 되게 유명한 곳이 있는데 잘 합니다. 인터넷으로 쳐 보니 바로 나오네요;;
    • 피부과 추천해달라고 하신 글이긴 하지만, 저는 화장품 '폴라초이스' 추천드려요. 폼클과 BHA쪽으로 두어개만 샀는데도 은혜받은 사람을 주변에서 여럿 보았어요. 참고로 그 친구들도 여드름에 좋다는 곳은 다 다니고, 좋다는 건 다 바르고, 좋다는 건 다 먹어보았는데 결국 폴라초이스로 놀랍게 깨끗한 피부를 가지게 됐어요. 3개월부터 효과 보기 시작해서 6개월에는 완전 깨끗해졌고요. 저는 그냥 폼클만 쓰고 있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에도 괜찮은 듯 하더라구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