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장식용(?) 책을 좀 구비해볼까 하거든요. 한 스무권...
듀게님들의 완소 고전을 사알짝 알려주세욤. 현대소설이어도 고전급은 있잖겠어요? 아주 가까이는 카스테라라든가, 겐이치로의 책들이라던가... 말로 시리즈도 그 축에 끼워줘도 될 듯 하고... 햇볕 좋은 아침입니다.
옷 저도 청산별곡 생각했는데! 도 선생 소설중엔 미성년 재밌었어요. (사실 악령/백치/미성년 중에 고를 수 없지만 그래도 미성년) 그리고 뭐가 또 재밌더라 저의 완소 헨리 제임스와. 체홉은 단편보다는 희곡이 좋고 특히 갈매기. 딱 여기까지 말하면 이제 읽은 게 없어서 할 말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