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전규호 기타가 사용하는 이펙터들을 팬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국카스텐 전규호 기타는 평소에는 말을 잘 안해요. 무대에서는 그냥 빙긋 미소 짓기 정도이던가 어, 이거 소리가

좀 이상한데? 정도의 표정...그야말로 포커 페이스죠.

 

하지만 한번 말이 트이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막 분출되는데 저날의 저 수업 때도 그랬어요.

국카스텐 음악은 어떤 면에서는 고도의 공학적 음악인 것 같아요.

 

어느 인터뷰에서는 이런 말을 했어요.

공연 도중 기타 줄이 끊어지면 어쩌냐는 질문에 '(있는 줄 가지고) 머릿속으로 계산해서 코드바꿔서 쳐야죠'

 

소녀시대 덕후가 있다면 저는 국카스텐 덕후라 또 올립니다. 국카스텐 영상.^^;

 

영상 찍으면서 강의 듣는데 정말 어려웠어요...ㅜㅜ 98% 못알아들었고...편집본을 만드는데만해도

근 3달 정도 소요...하지만 완성되면 무척 뿌듯할꺼 같아요^^

 

 

아래 노래는 국카스텐의 9월 5일 상상마당 공연의 미로라는 노래 입니다.

 

 

 

 

 

 

    • 어휴, 어렵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그런데 팬미팅(?)에서 강의를 한 건가요?
    • 당연히 페달보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멀티네요. 아니면 이펙터에 대한 강의를 위해 간편한 멀티를 갖다 놓으셨을 수도 있겠군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젤 좋아하는 인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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