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이미 올라왔던글 올리는 사람에게 면박주기 ..

왜 굳이 조롱 하듯 꼬집어 알려 주는걸까요..

 특히 이런식으로

'이글엔 이런 댓글이  달릴듯..' 하며 링크를 건다든지..하는.

 

물론 어떤 주제를 갖는 ,논쟁거리를 갖는 글 이라면 연관성을 안내하는 견지에서 필요 하겠지요..

 

단순 정보나 가십성 으로 한번 웃고 즐기자는데...

 

이미 자신이 한번 본 게시물이면 걍 패스하면 될 뿐이고..왜냐면

분명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처음 보는 게시물일 수 있으니까요

왜...굳이....(제 글에 방점은 여기 있습니다)

 

.........올리기 전에 이거 누가 나 보다  먼저 올린거 아니야....하는 소심증 발동..ㅎㅎ

 

안 좋은 게시판 매너라는 생각이..드네요

머 꼭 이건 듀게에만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요....

 

게시할 공간은 무한하고 글은 자꾸 뒤로 넘어 갑니다.

    • '이 글엔 이런 댓글이 달릴듯..' 하며 링크거는 게 조롱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

      글에 따라 '올리기 전에 이거 누가 나 보다 먼저 올린거 아니야...' 는 생각으로 한 번 검색해 보고 올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단순 반복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어떤 얘기가 오갔나 보고 올리면 더 좋은 내용으로 글이 오갈수도 있거든요.
    •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은 굳이 다시 안 올리는게 일반적인 게시판 매너라고 알고 있어요.
    • 일반적인 게시판 매너를 지키지 않는 것을 지적하는게 매너에 어긋나는걸까요?
    • 잠시 소심해지셔도 좋습니다
    • A: 이 글 어제 제가 올린 내용인데요?
      B: 그럼 님꺼 지우세요.

      모 사이트에서 얼마 전에 한창 유행하던 놀이(?)였죠. ㅎㅎ
    • 저도 비숫한 형태의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제 경우는 매너를 지적하려는 것도, 면박을 주려는 것도 아니었고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었어요.

      게시판에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다른 사람을 의견을 듣고 반응을 살펴보고 하는 소통에의 의지라고 보는데,
      어느날인가는 나름 민감한 주제라고 생각한 제 글에 아무도 댓글을 안다는 겁니다!
      헐, 이게 뭔가, 혼자 소심해지려는 찰나, 검색해보니 이미 몇 페이지 전에 그 주제로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더군요.

      댓글은, 회원님께서 게시하신 글에는 이런 반응들도 있었으니 더불어 참고하시라는 표현이었습니다.
    • attention 이 비용이기 때문이지요. 적절한 attention-수고-클릭질을 지불하고 잠깐의 즐거움/정보/바낭 을 얻으려는데, 두둥 뒷북이라니!
    • 면박주기성 댓글은 잘 접하지 못했는데. 너무 과하게 생각지 마세요.
    • 더는 올라오지 않길 바라는 오지랖에서...
    • 저도 그런 댓글 올린 적도 있고 받아본 적도 있는데, 별로 안 좋은 게시판 매너-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닥터슬럼프님 말씀처럼 '이런 반응이 있다'라는 의미도 있고...
      아무래도 처음 올라온 글보다 두 번째 세 번째 올라온 글에 댓글이 적으니까,
      혹시 실망했다면 앞에 이미 이런 반응이 휩쓸고 지나갔어요 라고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 그걸 조롱이라던가 면박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전 뒷북이니 그런 이야기 들으면 그런가 보다 해요.
      유저들 가운데 본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거나 설왕설래가 많았던 게시물이 또 올라오는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문제니까요.
      봤으면 패스해란 말을 할수 있듯 이거 본건데요 라는 말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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