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00만원짜리 실험 정말 무섭네요.

 

 오랫만에 듀게와서 01410님의 계란찜 글 다음으로 읽은 글이 저거인데요..

 

 저 실험 정말 무서운 실험이네요 -_-;

 돈 900만원 주고 사람 하나 정말 미친 사람 만든다는 느낌이에요..

 

 

 

 사회랑 분리된 상태에서 개인의 잠재된 능력이 어디까지 발휘되며, 그리고 그 능력이 어느 방향으로 발전되며..

 그 표현 방식이 어찌되는지 관찰하는 실험 같은데 CCTV를 안단다 해놓고 두방 다 단것 같다는 참여자의 말에서도

 CCTV 유무 차이에 따른 참여자의 행동 차이까지 잴려고 한 것 같... -_-; 음..

 

 실험 이야기가 나와서인데 의대 쪽 분들이 의외로 실험윤리가 좀 떨어진다는 말을 몇 번 들은적 있죠.

 그게 사실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역시 생동성 실험은 참가하는게 아닌가봅니다 -_-;;;

 실험 참가자의 정신과 진료비도 부담하겠다고 해서 적어도 상담치료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갈 때마다 진정제만 준다는 후기도 그렇고..

 야밤에 소름 돋네요.

    • 창문 없으면 진짜 미칠거 같은데;; 어떻게 버티는건지..
    • 저 실험 그냥 미친거죠.. 너무 싸게 잔인한 실험한거예요. 한달버티는 조건으로 5천만원 정도면 그나마 적절하겠네요..
      사후 치료도 제대로 안해주고..
    • 치료를 무료로 해준다는 계약서상의 글은 있지만,
      이상이 있으면... 이라는 단서가 붙은게 일단 말이 안되고(무조건 정밀한 검사와 충분한 기간의 치료가 동반되어야죠.)
      실제 치료?도 약 몇알 지급이 전부이니 너무 심합니다. 사실 그런 이유때문에 거짓글 같기도 합니다.
    • 그런데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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