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쉬운 걸그룹

 

   이름은 많이 알려졌으나 데뷔도 못하고 사라진 비운의 걸그룹이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포화상태 막차도 아니고 나름 블루오션이던 2007년에 데뷔할수도 있었어요.

  바로 오소녀...

 

   제가 이들을 아쉽게 생각하는건 솔직히 약간은 불순한 의도입니다아.....  (카라를 볼때같은 우쭈쭈 시선과는 조금 달라요)  유빈,유이,전효성,최지나....(나머지 한명은 모르

  겠음)  뭔가 감이 안오십니까?  삐쩍 꼴은 몸매가 주류인 걸그룹계에서 나름 육덕진-_- 처자들이죠. 이들이 다 한그룹이었다는게 웃기다면 웃기고 재밌다면 재밌고 사장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만약에 이들이 이대로 데뷔했다면 나름의 확실한 위치를 선점하지 않았을까요?

 

   전 레인보우나 엘피지는 참 꼴베기 싫은데 (에프터스쿨도) 이들은 데뷔했다면 음.... 초큼 다르게 봤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근데 그렇게 데뷔했더라도 그렇게 뜨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분명히 그당시에는 원걸 텔미전이라 그런 걸그룹에 수요가 많지 않았죠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모아놓으면 눈에 띄는 맴버도 없어보여요
      그렇다고 보컬그룹 하기에도 부족해보이고 그냥 춤 잘추는 애들 모아놓은 느낌이에요
    • 저도 오소녀가 데뷔했다면 오히려 묻혔을거라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쪼개져 빛보고 있으니 전화위복일지도요.
    • 오소녀는 오히려 도중에 접었기에 멤버들의 또다른 길이 개척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 오히려 노래만 좋았다면 많이 떴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때 연습하는 영상 봤었는데 유빈이나 유이, 전효성은
      모여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랄하게 잘 놀았을 거 같구요.
    • 지나는 무대에서 혼자서도 노래랑 춤 다 잘 하던데요.
      저도 노래만 괜찮은거 받았으면 유이의 위력으로 충분히 뜰 수 있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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