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과서에서 읽었던 것 같은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30대 여자구요.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 갑니다.
그리고 친구의 어린 딸이 유리컵을 깨구요.
주인공 같았으면 크게 화를 내고 볼 일인데, 친구는 딸에게 전혀 화를 내지 않고, 그냥 컵을 치우구요.
주인공은 크게 깨달은 바 있어, 자기도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잘 안되구요.
근데 나중에, 그 친구의 옆집 남학생이 그 친구를 죽이고 그 학생자신도 자살하구요.
웬지 내용이 불건전한게 교과서는 아닐것 같기도 한데, 제 기억의 종이 느낌은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
혹시 작가랑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