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소스 어떤거 좋아하시나요..

전 주로 크림 파스타가 메인,

아아주 가끔 오일에 버무린걸 먹고

토마토는 그닥 안 좋아하는데(먹어도 치즈를 듬뿍 섞어서..)

다른 분들의 주된 취향은 어떤지 궁금해요..

 

어제는 바질 페스토를 레시피 보고 만들어 먹었는데

허브향이 거슬려서 별로 입에 안 맞더라구요.

 

참, 저는 언젠가 까페를 하는게 꿈이라서

남들의 입맛 같은걸 알고 싶네요..

 

또, 보통의 한국 레스토랑처럼

흥건한 소스에 면이 퐁당 빠져있고 숟가락으로 국물처럼 소스를 떠먹을 수 있는 타입을 좋아하시는지,

이태리 본토처럼 소스는 아주 약간, 면에 묻을 정도만 있는게 좋으신지요.

 

 

 

    • 무조건 크림파스타죠
      제가 아는 파스타집중엔 IDA가 최고였어요
    • 오일>토마토>크림 순... 제 주위는 보통 크림 좋아하더군요.
    • 뭐든 안 가립니다. 소스는 면에 들러붙을 정도로만 적은 게 좋아요.
      루 따위를 넣어가지고 아예 수프를 끓여내온 크림 파스타는 오노 플리즈 제발...
    • 저는 다 좋아하는데, 디폴트는 토마토 베이스 해산물 파스타요.
      흥건한 소스가 좋고, 재료 너무 이것저것 들어간 건 싫습니다. 심플하게 주재료에 집중한 걸 선호해요.
      화이트와인, 올리브유, 마늘 잔뜩 넣고 만든 것도 좋아하고요.

      예전에 스파게띠아였나.. 고추장 베이스 파스타가 있었는데 그건 싫었어요.
      레몬맛이 심하게 나는 크림 베이스 치킨 파스타 먹은 적 있는데 그것도 별로.

      전 무난하고 일반적인 것들이 좋습니다.
    • 크림>오일>토마토
      크림, 오일 소스는 촉촉하게, 토마토 소스는 뻑뻑하게 먹는 걸 좋아해요.
    • /27hrs
      저도 루를 싫어합니다. 루퇴출운동본부 만들고 싶어요. 제대로 된 루는 맛있을까요?
    • 오일베이스의 깔끔한 파스타를 주로 먹구요, 소스는 너무 흥건한 건 별로예요. 딱 간이 맞으면서 면에 착 감기는 게 좋죠. 밥은 2/3밖에 못 먹어도 파스타는 1.5인분 먹습니다.
      가끔 토마토베이스를 먹고 크림은 명란파스타 외엔 거의 먹지 않습니다. 크림 흥건+걸쭉한 파스타가 제일 싫어요.
    • 크림을 좋아하는 분이 근소하게 많으시고, 오일=토마토 순이군요 :-)
      루를 싫어하시는건 질척한 느낌 때문인가요?
      소스량 선호도는 개인마다 다르시고.. 답변들 감사합니다~ (+가볍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 오일>토마토>크림
      그냥 간단하게 소금물에 삶은 면에 올리브 기름이나 파마산 치즈 끼얹어서 먹는 것도 맛있고요. 그런데 웬만한 파스타집에서 이렇게 파는 걸 본 적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는 토마토 베이스를 먹습니다.
      ps. 크림도 싫어하지는 않아요. 먹으라면 먹어요.
    • 오일>크림>토마토예요.
      근데 오일 맛있게 하는 데가 드물어서 슬픕니다. ㅠ_ㅠ
    • 오일 > 토마토 > 크림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스 흥건한 거 좋아해요. 저는 아님.
    • 오일>>>>>토마토>>>>>크림
    • 혼자 한 그릇 해치울때는 토마토소스. 여럿이 여러 개 시켜서 나눠먹을 때는 크림소스.
      크림소스 처음에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하나를 다 먹으면 너무 느끼해요.
    • 오일파스타는 먹어본적조차 없네요=_=;
      봉골레스파게티 맛있는거 먹어보고싶다
    • 오일 > 크림 > 토마토
      소스가 많으면 질퍽한건 둘째치고 간이 너무 세져서 전 별로..
    • 저도 오일파스타는 먹어본적이 없구요, 음식을 나누어먹는 사람이랑 가면 크림먹고 따로따로 먹으면 토마토소스 먹어요. 크림은 혼자 다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ㅅ;
    • 저는 크림소스 못 먹어서요, 토마토소스가 좋네요. 주변에 점점 크림스파게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 저 혼자 토마토를 주장하고 있어요. 오일은 먹을 순 있으나 별로였구요.
      직접 만들어 먹을 때는 토마토소스에 김치도 넣고 온갖것 다 넣어서 그나마 다양성을 유지합니다.
    • 종류 가리지 않고 다 잘 먹긴 하는데, 가끔 고기를 먹었다 싶을 정도로 고기가 잔뜩 들어간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질 때가 있어요. 집에서 가끔 해먹는 메뉴이기도 하고요.
    • 선호도는 토마토>크림>올리브. 근데 귀찮아서 토마토만 해먹어요...
    • 오일>>>>>>토마토>크림.
      봉골레스파게티 엄청 좋아해요~!
    • 오일=크림>>토마토. 예전엔 오일 소스로 된 스파게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입맛이 변했어요. 편마늘 많이 넣은 오일 파스타가 삼삼하니 맛있더군요.
    • 오징어먹물>크림=바질페스토>토마토>오일 근데 오징어먹물 제대로 하는 집을 잘 못 찾겠어요.
    • 하아.. 로제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없으신 겁니까. ㅠ_ㅠ

      참고로 봉골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학로 로쉐프로 고고씽... 제가 여태 먹어본 것 중에 최고였어요. -ㅂ-
    • 일하고 돌아와보니 많은 답글이..:-D
      의견들 감사합니다, 듀게는 압도적으로 오일>>>>>크림>=토마토>>>기타 정도로 정리되는군요~
      제 친구중에는 오일 파스타를 먹어볼 시도조차 않는 이들이 태반이어서 오일이 이 정도 인기일 줄은 몰랐어요 (촌스런 친구녀석들ㅎㅎ)
    • 섬고양이/ 오징어먹물은 일단 먹물을 따로 사야 하니 단가가..;;;
      헤븐리/ 오늘 아점으로 로제파스타를 해먹었지요~(자랑질ㅎ) 대학로 로쉐프라..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IDA 추천해주신 보이저1호님께도 감사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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