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드 뭐 보세요?

 

3개월 전에 위기의 주부들 보다가 관뒀어요, 전.

재밌긴 한데 황당한 전개가 계속되는 걸 참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NCIS를 봅니다 요즘엔.

원래 수사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csi를 어느 시즌에서부턴가 놔버려서;

미드 감상은 저에겐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호라시오 반장보다 더 허세 작렬인 멋진 보스 '깁스'

 

 

 

    • 주인공한테 낚여서 화이트칼라 시작할거예요. 주인공의 매력은 드라마의 작품성...
    • 전 번노티스와 드랍데드디바요.
      둘 다 주인공이 매력 있어요.
    • morcheeba /간략 줄거리를 보니 재밌어보여요
      dong /혹시 매튜 보머요? 그렇담 저도 시작할래요:d
      천생염분 /번노티스 땡기네요 ..아, 뭘 시작해야하죠?
    • 저도 마지막으로 본 미드가 '위기의 주부들'입니다. 황당해도 골때리는 전개가 맘에 들어서 보다가 수잔 마이어 때문에 짜증나서 끊었죠.
      얼마전엔 심심해서 쿡티비 vod 뒤적거리다가 '멘탈리스트'가 있길래 한 번 봤는데 전직 심령술사 출신 수사관이란 설정이
      흥미로웠지만 결국은 뻔한 수사물이어서 1편 보고 더 안봤습니다. 스파르타쿠스를 채널 돌리다 한 두번 봤는데 이건 좀 짱인 듯.
    • NCIS 쵝오죠. 스릴, 유머, 추리, 로맨스, 하드보일드 모든 것이 황금비율로 적절히 뒤섞여 있는, 에피소드 몇 개 놓쳐도 포기할 필요 없는 킬링타임용 베스트 미드
    • 와이어 다보고 프린지 볼려고 받아놨는데 어떨지
      브레이킹배드가 엄청 재밌다는 입소문이있는데 구할수가없어서 아쉽네요
    • pingpong/ 척이면 척이네요. 네. 그분입니다. 그 모자를 뭐라고 하죠? 중절모 비슷한 모자.
      그게 잘어울리는 남자가 흔하지않은데 모자랑 슈트가 죽여요.
    • 수사물을 좋아해서 저는 그쪽 취향인데 요즘엔 Closer가 재밌더군요. 정통 수사물이면서 은근 유머가 많고. Law and Order가 SVU말고 정규 시리즈가 왔으면 간절히 바라는데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수입이 안되요.
    • 빛나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그걸로 상을 받았었군요
      푸른 새벽 /수잔은 밉상,진상..또 뭘로 표현해야 하죠?
      사과씨 /맞아요, 그중 유머가 최고죠
    • dong / 페도라 말이죠? 이거 볼래요ㅜ
    • 굿와이프 시즌 1 다 보고 시즌 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pingpong/올 해 에미에서는 남주 주조연을 싹쓸이 했어요. 글렌 클로스,로즈 번이 나오는 데미지스도 추천!
    • 전 우윳빛깔 아리골드..." 앙투라지 " 봅니다... 시즌7의 10이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는중이예염...
    • pingpong, 푸른새벽 / 전 위기의 주부들 수잔 마이어 때문에 짜증은 나는데, 이젠 면역 되었나봐요.
      (그래도 가끔 울컥해요. 아니 저뇬이!!! 이러면서 열뻗쳐서 맥주 캔 땀... -_-;)

      좀 쉬었다가 지금 6시즌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등장한 이웃은 무슨 과거를 가지고 있을까요. ㅎㅎ
      무슨 김전일도 아니고 맨날 사연 있는 사람들이 사건 저지름... -_-;
    • 진달래타이머 /수잔 마이어 험담에 동참할 동지 분 추가;
      그렇죠, 위기의 주부들은 술을 불러요..
      너도밤나무,싸스콰치/또 새로운 미드등장에 설렙니다
    • 30rock 재밌다고 해서 도전했다가 도저히.. 1편봤나 2편까지 봤나.. 재미가 없고 뭔가 적응이 안돼서 떄려침ㅋ
      위기의 주부들이 제가 본 미드중에 젤 재밌어요
    • 제가 NCIS를 재미나게 보고있었는데 말이죠,
      30Rock을 보다보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뉘앙스의 대사가 나와요.
      " 소파에 앉아서 한손에 맥주들고 멍하니 하루종일 테레비만 쳐다보는 아저씨들이 주로 NCIS 를 좋아하지 !! "

      미쿡에선 NCIS 이미지가 그런가봐 ... 라고 생각하게 되니깐 갑자기 NCIS 흥미가 좀 떨어지려고 함.
      아, 나란 인간 귀 얇은 인간 (- ㅡ; )
    • PINGPONG/ 님도 빠질것입니다.. 아리 골드의 괴팍함에 ㅋㅋㅋ 여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쭉 온 드라마인데 섹스와 마약이 점철하는 헐리우드 뒷세계에서 뉴욕 퀸스출신의 촌놈들의 성장을 묘하게 단단하고 정직합니다. 4명과 아리 골드의 헐리우드에서의 성장을 계속 보는게 낙이랍니다!!!( 글구 실제 감독들이 나와요.. 구스트반 산트, 제임스 카메론등등 ....) 얘네들 막 나가지만 ...속은 알차요 그래서 묘하게 건전!! ㅋㅋㅋ
    • 덱스터+크리미날마인드 달렸는데,
      얼마전 '악마를 보았다'를 보면서 온갓 잔인한 장면도 비웃고 마음 속으로 최민식을 프로파일링(!!)하는 제 자신이...

      지금은 two and a half men 보면서 브레이킹 배드 볼 준비 하고 있지요..
    • 굿와이프 재밌어요. 휴방기를 버티려고 보기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시즌 1독파. 결국 또 심심해졌어요 ㅜㅜ
    • 당장 봐야할 것들을 세가지 정도로 압축해주시면 안되나요ㅜ
    • 저도 우윳빛깔 아리골드...! 빈스나 E보다 아리골드 때문에 봅니다. 얘네들이 연기할 때 힘빼고 대사도 꾸민것 같지 않은 담백함이 있어서 리얼하게 다가왔어요. 거기에 익숙해지면 연기하는 모습이 보이고 드라마같이 꾸민 모습이 보이지만요ㅋ 안투라지 추천이요!
    • 오직 빅뱅이론이 어서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죠.
    • 화이트컬러/레버리지/코버트어페어/빅뱅이론 요즘 달리고 있고요
      앙투라지/선즈오브아나키/크리미널마인드/굿와이프 기달리고 있습니다.
      덱스터는 3시즌보다가 끊었는데 얼마전 fox tv에서 4시즌 해주는거 보다가 아무래도 다시 봐야겠어...하고 생각중입지요.
    • 아, 커뮤니티랑 모던패밀리도 기달리고 있어요.
    • 아 모던 패밀리!!!!! 꺄
    • 새로 시작한 루비콘이요!
    • dondraper/매드맨과 앙투라지는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셜록은 아직도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혹시 스킨스를 보셨다면 스킨스와 가십걸을 비교해본다면 어떤가요
      제 친구가 스킨스를 괜찮게 봤다면 가십걸도 나쁘지않을 거라는데
      막장이지만 흥미진진한 점에서 그런건가요

      빅뱅이론은 보다가 어느 순간엔가 끊겨버렸는데
      몇 편인지 기억이 안나요 ㅜ
    • dondraper/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가십걸에서 나의 토니;와 같은 존재를 찾을 수 있을지///^
      빅뱅이론은 1시즌이 진리인듯 해요
    • 루이 보시는 분은 없나요. 진짜 웃긴데.. 그리고 멀린 시즌3요! 드디어 드래곤이 본격 등장합니다 우후~
    • 요즘엔 매드맨 꼬박 챙겨보고 있어요. 트루블러드는 1시즌까진 정말 재밌게 보다가 갈수록 저는 그냥 그런거 같아요. 반면에 매드맨은 볼수록 재밌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60년대 덕후라 보고 듣는 재미도 있고요. 정기 시즌 중에서는 위기의 주부들, 로앤오더 SVU, 커뮤니티, 모던패밀리, 30Rock 정도 챙겨 보는 편이에요~ HBO 얼음과 불의 노래 기대중이구요.
    • 번노티스 주인공은 그대론데, 점점 잘생겨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 루이는 꼭 챙겨봅니다
    • 굿와이프.. 클린턴 가를 좋아하신다면 더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듯.. ㅎㅎ
      다행히도 시청자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서 좀 덜 황당한 전개가 펼쳐질 겁니다.
      수사극 중에선 NCIS가 요즘 최고인듯 (미국에서)...

      그리고 좀 황당하더라도 재밌는 미드 중 라이프라고 있는데, 한국에선 나오다 말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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