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뭔가...

고생한 동생에게 큰 맘 먹고 아이팟 터치를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며칠 뒤에 동생이 내게 전화를 걸어서는,

 

"아이패드는 뭐야?"

 

라고 한 거지요.

 

당황한 저는,

 

 

 

"그러게 아이패드가 뭘까?"

 

 

 

 

 

내일까지 아이패드의 단점 백 가지는 만들어놔야 할 듯.

 

    • 아직 정식수입 안 되고 있으니 개인인증하려면 전파인증료가 45만원인가 그렇습니다.
    • 01410/
      그건 그녀석한테는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잖아요 ㅠㅠ
    • '패드'로 끝나는 걸 보니 애플에서 만든 생리대인 것 같구나...
    • 1.좀 크다
      2.좀 무겁다
      3.한국에서 쓸모없는 포인트(이북시장 없음 등등) 많다.
      등...
      100가지는 안나와도 꽤 나올 듯....

      하지만

      '뽀다구 난다' 하나로 모두 무용지물이 될까요?
    • 하하하
      당황했을 당시 상황이 왠지 절절하게 공감되면서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미 아이팟터치를 사주기로 했으니까 아이패드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해주고 아이팟 터치를 사주면
      안되는 것인가요?
      저는 제 동생에게 한 약속이 10개라면 그 중 서 너개 정도 지키는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게다가 돈은 내가 내는 것이므로 모든 의사 결정권 또한 내것!
      해서 '갖기 시름 말아라!' 해버림 다 통하던데.
    • 전파인증은 3G버전만 해당되고 SKT쓰면 인증없이 쓸 수 있습니다.(불법이긴 하지만 단속 안 하죠.) 인증비는 35정도고요. 근데 wifi 버전만으로도 충분하지요. 단점은 플래시가 안된다. 탈옥없이 한글입력을 할 수 없다. 요즘 판매버전은 탈옥툴이 없다.
    • 아이 패드...... 갖고 싶네요.
    • 개인적으로는 몇 달 써보니 돈 값 못하는 기계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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