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 좀 그쳤나 해서 밀린 빨래 했더니 또 비 오네요-.-..........

제목 그대롭니다. 오늘 낮엔 제법 해가 비치길래 설마 또 오겠어, 싶어가지고 한참을 미뤄 놓은 빨래를 했더니만.

......빨랫줄에 널려고 마당에 나서니 미약하지만 또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군요.

제....젠장, 베란다 천장에 빨래건조대 있는 신식 집에서 살고싶어요 우라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기상청 즐겨찾기 해노세요.
    • 이거슨 신의 저주란 말입니까 나라의 망조입니까, 왜 이리 비가 안 그치나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산 마를 새가 없어요 지겨버라..
    • 에어콘 켜 두면 제습효과도 있습니다. 체감상 한 6할 정도로 짧게 마르는 듯.
    • .........그러기엔 추위를 오지게 타는 저는.......더럽게 안마르는 방안에서의 자연건조를 선택하겠습....하아.
    • 저도요!!! 근데 비 다시 그쳤네요. 여기는 마포. 이제 좀 진짜 그치려나...
    • 다시 그쳤길래, 에라 비 맞아도 몰라, 이러고 널었어요. 하앍 조마조마......
    • 빨리 햇볕 좀 나면 좋겠네요. 집안에 있는 물건 죄다 햇볕에 싹 말리고싶어요.
    • 큰 비닐 봉투(없으시면 세탁소 비닐이라도) 있으시면 꾸덕꾸덕한 빨랫감 넣고 입구에 드라이기로 더운 바람 넣으시면서 빨래감 막 뒤집어 주시면 그래도 좀 말라요. 근데 다 마를 때까지 드라이기 쓰시면 전기세 엄청 나올테니 어느 정도까지만 드라이기로 말리신 다음에
      방에서 말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이건 빨래감이 두 세개일때 해당이 되겠네요. 많으면 팔도 아프고.. 전기세도..--.--
    • 우왕 마당있는 집에 사시는군요. 부러워요.
    • 게으른 냐옹 / 다행히 비가 그쳐서 일단 밖에 널어뒀어요. 일기예보 보니 비는 안온다는데 당췌 믿을 수가 있어야죠...-.-에잉.
      으하하하 / 다섯 가구 낑겨사는 다세대 주택입니다이( ..) 부럽긴요.
    • 자매결연 어때요?
      해가 쨍쨍한 동네에서 빨래 가져다가 널어주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