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음식에 영혼을 빼앗겨보신 적 있나요?

전 있습니다.

 

교촌치킨의 살살치킨...

 

저희 동네 지점이 오픈할 때 까지 아침도 굶은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개학 후 바빠진 회사(?)일, 연애 불운 등으로 정신적으로 좀 저기압이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맥주, 베스킨 라빈스(내 영혼을 훔쳐간 또 하나의 음식), 피자, 패스트 푸드 등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간만에 친척 어른을 뵈었는데,  얼굴이 좋아졌다, 살이 붙으니 훨씬 낫다 등의 말씀을 하시더군요.....=_=

 

 

오늘까지만 얼굴을 개선(?)하고

운동은 내일부터 할래요.

    • 전 요즘 굽네치킨

      굽네는 진리입니다.
    • 처음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했습니다.
      처음먹었던 곳이 맛있기도 했구요. 3일동안 크림파스타 생각만 났어요.
    • 튀김. 영혼이야 가져가든 말든, 살이나 가져가 주렴
    • 떡볶이.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해요.
      마실 것으로는 진한 커피. 이건 매일 마셔야 함.
    • 흙꼭두장군/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나보군요.^^
    • 마켓오 브라우니 전자렌지에 살짝 익혀먹으면 다른 초콜릿은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단지 가격이....가격이...
    • 마켓오 브라우니. 공략목록에 추가했습니다...
    • 꽃게랑과 눈을 감자, 새우튀김은 제 소울 푸드입니다.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건 흰쌀밥에 (기름안발라서) 구운 김 그리고 포들포들한 계란찜입니다. 여름에는 수박에 헌신합니다. 올 여름12통 정도 먹었습니다. ⓑ
    • 너무나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막상 집에서 해먹기 힘든 충무 김밥!

      그리고 어릴적 소풍가기전에 엄마가 싸주셨던 치킨(그냥 튀김옷 입힌 닭)이 점심시간 되어서 다 식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그 이후로 식은 치킨 좋아합니다.
    • 좀 전에 제가 된장찌개를 끓이며 영혼 타령을 했어요. 된장은 나한테는 영혼이고 김치는 나 자신이다.. 이러면서요.
    • 삼겹살... 오늘까지 3일간 아침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어요. 매일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그 맛!!!!
    • 치포틀의 버리또. 먹으면 행복해져요ㅠㅠ
    • 님. 방갑솨.. 살살치킨에 홀릭된지 꽤 됐습니다만 이거 질리지도 않네요. 단, 저는 반드시 소이 소스에 담가먹는 "소이 살살"이 아니면 안됩니다만.^^
      그외 질리지도 않고 미쳐있는 것들은... 베스킨라빈스 요거트맛! 그리고 (우걱우걱 씹어먹고 바로 양치해야하는)모리나가의 黑糖캬라메루~
    • (평양)냉면과 만두. 제 `치유음식'이자 영혼의 양식이에요.
      외국 살때 정말 뻥 안치고 우래옥 냉면이 꿈에 나와서 눈앞에 둥둥둥...
      진짜 죽기 전에 먹고 싶은거 고르라면 저 두개 할겁니다.

      양식 중에는 오징어먹물 파스타(또는 리조또).
      누가 밀라노에서 좋은 식당 데려가줬을 때 맛보곤 한번에 숑 반했어요.
      한국에는 재료 안 아끼고 제대로 하는 집 어디 없나요 ㅠㅠ
    • 치즈케익. 자주 만날수 없기에 더더욱 애절하게. ;ㅁ;


    • 후라이드맛은 언제 먹어도 신세계입니다.
      바베큐맛 인정 못합니다.
    • 초밥이요. 초밥에 파묻혀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보고 싶어요.
    • 비늘/저도 초밥은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 김씨랑 결혼해서 꼭 딸을 낳은 다음, 이름을 마리라고 짓겠다 다짐하던 때가 있었죠.
    • 소곱창과 소고기요. (모두 '소'라는 글자가 들어가는군요)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 핫썬베이크 치킨의 갈릭베이크를 좋아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전 맛있던데.
    • 맛있으면 매번 영혼 따위 너 가져 하고 줘요.
    • 제철 귤 받고 제철 복숭아 제철 딸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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