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카프라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이용철 평론가가 업 인 디 에어 20자평에서 제이슨 라이트먼이 21세기의 프랭크 카프라라고 한 걸 보고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우리들의 낙원 밖에 본 게 없는데 어떤 작품이 좋을까요.


짤은 마흔 여섯번째 생일을 컵케이크 하나로 단촐하게 축하하는 키아누 '뱀파이어' 리브스 




    • 카프라 작품은 아무거나 골라집어도 흡족했어요. 영화적인 영화 잘 찍는 감독 같더군요.
      하나 꼽자면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추천할게요.
    • 그럼 얄팍하게 아카데미 탄 것 위주로 먼저 볼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 아카데미상 탄 것 위주로 보시겠다면
      주요 5개 부문(작품, 감독, 남녀주연, 각본)을 휩쓴 최초인 작품인
      [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It Happened One Night ] 부터 보시면 되겠네요.

      국내판도 발매되었는데 구하기가 조금 어려운가 보더군요.

      카프라의 초기 작품인 [ 미국의 광기 ] 와 [ 옌 장군의 쓰디쓴 차 ] 도
      이례적으로 국내판으로 발매되었는데,
      그러고보니 이 DVD들을 이용철씨와 같이 광화문 교보에서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 혹시 해외 DVD 주문도 별로 개의치 않으신다면 소니에서 출시한 The Premiere Frank Capre Collection 박스세트가 〈미국의 광기〉,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디즈 씨 도시에 가다〉, 〈그걸 가져갈 순 없어요〉, 〈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를 수록하고 있는데 모두 한국어 자막까지 제공합니다.
    • 저도 [어느 날 밤에 생긴 일]과 [멋진 인생] 추천이에요. 특히 [멋진 인생]은 [나홀로 집에]와 함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