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1/2010091100044.html

 

 최근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 오른쪽에 계신 분들이 이런 사람들을 싸잡아서는 왼쪽에 계신 분들이라며 저게 바로

대한민국 진보라고 비난하던 광경도 자주 봐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저것도 다 소위 조중동이 조작한

거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정말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대체 북한의 어딜 봐서

그걸 좋게 보는 거죠? 좀 궁금하네요.

 

 

 

 

 

 

 

 

 

    • 분명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조선일보와 청와대, 한나라당 등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터지면 무조건 덮어놓고 북한 탓만 하면 다 눈가림이 되니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죠.


      요즘은 조금 뜸하지만 무슨 일만 생기면 등장하는
      무슨무슨 퇴역 군인들 집단 등의 지저분한 노인네 단체들도
      북한 관련 집회에 얼굴만 내밀면 밥도 주고 용돈도 주니
      북한이 고맙지 않을 리가 없는 사람들이죠.
    • hajin/아아... 시원한 해답이십니다
    • 남한에도 독재 찬양하는 사람이 수백만명 있잖아요.
    • 이것들은 말도 못하게 해요 아직 무서운 세상 입니다.
    • 인명/아아... 요즘은 무서워서 집적 말하지도 못할 그 이름의 소유주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워요

      가끔영화/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세상...
    • 덧글들이 좀 질문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는 거 같은데.. 조작이 아니라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죠.
      남한에 독재 찬양하는 사람이 수백만명이라..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 덧글이네요.
    • 남한에 독재 찬양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적지 않아요.
    • 진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민노당 분당때 적지 않게 이슈도 됐구요
      딴지일보 기사이긴 한데 http://www.ddanzi.com/news/5735.html 뭐 이런 것도 있었고.
    • 89년,90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약간 운동동아리 들어가서 제작년에 촛불집회할때 가자 평양으로 어쩌고 노래하는거 듣고 경악한적있습니다..... 뒤늦게 대학에 들어간 제 친구에게 물었죠. 야 너네학교애들 아직도 저런거 부르냐? ....ㄷㄷㄷㄷㄷ
    • 원한의 거리 / You know who - 해리 포터만이 그 이름을 두려움없이 부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종북파라고 하죠. 박정희 추종자가 차라리 낫습니다.
    • 있는걸로 알고 있어유.. 그냥반들도 많이 답답해유..
    • 있긴 있죠
      진중권도 예전에 몇번 싸웠엇구요.
    • 극좌와 극우는 너무나 서로통해요. 참..
    • 그냥 민족을 체제보다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진짜로 김부자를 찬양하는 사람이 있나요?;;;
    • 제가 전에 80년대 모 학술지를 본적이 있는데 거기 철학교수들 대화한 꼭지가 있는데

      어떤 신부님 교수가 주사파 학생회장보고 뭐라뭐라 하니까

      학생회장:교수님 주체사상 책 하나라도 보신적 있습니까? 어떤 사상도 깊게 연구하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겁니다.

      이런 식으로 진지하게 말하니까

      그 교수가 압도돼서 자신의 지적 불성실을 반성해보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내용을 말하는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