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라면, 1. 교토를 가거나 (교토에서만 계속 있고 싶어요. 볼거리는 워낙 많은 곳이지만 저번에 갔을때는 멀리 떨어진 비와호로 못간게 좀 한이 되는... 비와호 정상이 그렇게 좋다던데. 지하철로 삼십분 정도 걸렸던 우지도 정말 좋았구요)
2. http://www.goodtravel.kr 이곳을 참고해서 나름 개인적인 일정을 짜거나 자유여행 패키지?를 골라서 갈 것 같어요. 설명을 듣고 왔는데, 다른 여행사와는 달리 모든 기본 요금 포함된 가격이라서 조금 비싸고(택스나 유류할증료? 같은 것들), 기존의 패키지가 현지인에게 2%의 수익을 안기고 외국계 기업에는 28%의 수익을 배분했다면, 이 여행사는 반대의 비율을 추구하는 여행사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조금 비싸서 선뜻 손은 안 갈 수 있지만... 꼭 가고싶었어요. 참여 위주의 패키지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섬 특집 하던데 참고해서 한 번 골라보시는 것도 :)